창사랑 새운영진이 선출된거랑 상큼의 블록처리와 무슨 밀접한관계가
있는지 아??하다.
도배까지 하면서 창게판을 괴롭힌자가 이제와서 지지자로 탈바꿈하려는
의도가 순수하다고 누가 믿을것인지 당췌 이해가 안된다.
떳떳하게 자신의 본색을 들어내는것도 양해를 구하는 방법일수 있다고 본다.
참
,
,
상큼은 김성과 마찬가지로 부추연에나 어울리는 사람이라는 말을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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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이 지난 과오를 거울 삼아 새로운 운영진이 선출됐다.
새로운 운영진은 창사랑이 분열이 아닌 대화합을 이룩하는것이
모토다.그런데 본좌에 대한 일을 사실과 다르게 부풀려진 것을 가
지고 전부인양 왜곡하여 본좌의 필명을 처절하게 막는 이유가
무엇인지 쉽게 납득이 안간다.아직도 블록화가 자행되는것을 보고
창사랑이 과연 대화합이란 컨셉을 담아 낼 수 있을런지 의문이다.
반목과 분열은 어쩌면 개인감정에서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그런데 창사랑에서 언제까지 개인감정이나 들어내며 블록화
를 계속될지 의문이다.창사랑이 과거의 반목과 분열을 단절하고
새로운 대통합을 이루려면 회원 개인 감정을 폐기처분해야 한다.
일부 그릇된 회원의 개인 감정을 표출하는곳이 창사랑이 아니기 때
문이다.진심으로 창사랑을 사랑한다면 개인감정을 들어내지 않고
차분하게 지켜보는 넉넉함도 필요하다.창사랑을 극단적인 흑백논
리,편가르기가 있는한 온전한 창사랑을 기대하는것은 욕심일 수도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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