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의 모든 아디를 블럭시켰나 보이.
개인적인 감정 맞네.
극히 개인적. 푸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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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은 운영진을 바뀌면서,전임 운영진은 모든 원우들의 블록을 풀어놨다.전임 운영자는 모든걸 훌훌 털고 모든 짐을 덜어놓고 가자는것이었다.반대로 블록을 해제함으로서 새대표에게 부담을 가지라는 발칙한 생각일 수 도 있다.
그러나 블록 해제후 블록당한자들이 일거에 들어오지는 않았다.그나마 창사랑에 열정이 있던분들이 하나 둘 모습을 나타내기 시작했다.그러나 일부 삐뚫어진 사고를 갖고 있는 기존 회원은 창사랑에 들어오려면 하는 전제를 깔고 있으며 고갤 숙이구 조아리라 거들먹 거린다.가히 목불인견이다.
그들은지금것 창사랑에 얼마나 일조를 했는지 반성해보길 바란다.대다수 회원들은 창에 대한 사랑을 비교하는 우스광스런 짓은 안할것이다.그러나 기존 회원들은 자기 색깔이 더 뽐나다고 으시대는꼴이란 나이값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창사랑 회원들은 어쩌면 자기들끼리 편가르기 하며 자기와 반하면 노사모로 몰아부쳐 단죄 시키는것이 습성화 돼 있다.그런 버르장머릴 뜯어 고치지 않는한 창사랑은 운영진 골백번 바꾸어도 정체성을 면하긴 어려울거다.
창사랑안에선 오푸로 맺어진 인연 때문에 말같지 않은 저급한 목청을 드리워도 한마디 말도 못한다.창사랑이란 고인물은 이미 썩을때로 ››어 있다.단지 획일성만 요구한다.다양성은 창사랑내에선 아편과도 같다.다양한 목소린 딱하게도 측은하게도 창사랑내에선 못하고 부추연에서 토해낸다.그리고 부추연을 시궁창으로 욕한다.이 얼마나 가증스런 몰염치성인가.
창사랑은 현시국을 논하는 글은 전무하다.그저 회원들의 사상검증이나 하는데 정신이 팔려 있다.그리고 게판에서 회원간 느낙느낙 언어적 유희나 즐기는 창사랑의 현주소를 떠오르면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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