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말의 양심은 있으야지
아무렴 놈현떨거지들이지만
눈앞에서 본좌의 이름을 써먹으면 써겠나
썩 가시게 앞길은 안막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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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가결도 됐으니 이회창 복귀를 적극적으로 거론해야 한다고 본다.
이 역할은 창사랑이 맡아야 한다,그러나 일부 원우들은 이런 행동을 주저하려 한다.
어떤이는 아주 노골적으로 방해를 한다.내부적 분열주의자의 극치다.
이에 파란 창사랑은 이회창 복귀를 주장해야 한다.
차떼기가 이루어진 한강 고수부지 아니면 만남의 광장도 괜찮다고 본다.
창사랑은 차떼기도 이해한다.
창사랑은 이회창 참모들의 개인 착복도 이해한다.
창사랑은 무조건 이회창이 하는것은 이해하고 넘어간다.
창사랑에선 비판은 있을 수 없는것이다.오로지 교도들이 교주 대하듯
맹목적인 지지만을 바란다.후원회비는 납부 안해도 좋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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