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굶주린사자의분노 작성일 : 2004년 6월 27일 조회수 : 6 추천수 : 1 번호 :3164-0
김성 님을 독립투사 사령관으로 선두로 투쟁하자 배고파못살겠다갈아치우 추천하기
자 있는 놈들은 흥청망청 돈이남아돌아 쓰고 없는사람은 하루 한끼
먹기도 힘든세상 지금 부산시민들 개인사업자들 전멸 고객90%떠러
저 죽을쌍 노가린지 개구린지 노무현 인지 하는말이 가관이다.
한국 경제가 걱정없고 잘풀리고 있다고 망발을하고있으니 답답하고
아연실색 하도다 경제부총리도 한수 더떠서 노무현씨와 맡장구를
치고 있으니 나라꼴이 망쪼가들고 말이아니올시다.
미친백성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있고 일부백성 놈들은
쇄대가리인지 돌대가리인지 미처서날띠고있고 대한호는가라않고
있는데 대한호를 구할자는 아무도 없구나 우리다같이 대한호를
타고있으니 한날한시에 같이 죽을 운명이로다.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김성 님 말이 명언이로다.
희망찬 결실의날이 올때까지 김성 님 선두로 투쟁투쟁 거리로거리
나가 목노아외치고 또 외치자 배고파 못살겠다 갈아치자
노무현씨는 때를 알아야한다 올라갈때와 내러올때를 알아야한다.
불쌍한 백성들을 다굶게 죽일셈인가 사람은 모런지기 때를알아야한
다.
분노한 굶은사자는 목노아 외친다
20년 개인사업자는 한순간에 가정이 풍파를 만나 침몰직전야
굶은사자는 눈에 보이는것이없구나 이래죽어나 저래죽어나
마찬가지다. 꿈도 희망도 없는나라 대한호는 곳 침몰한다 예고
김성 님의 정직한 심성 올은 일에는 굽히지 않는 성품을 변호사
사무장에게 들어서 필자는 잘알고있다.
모범시민 김성 님 많은사람들이 귀감이 되었으면 하는마음 간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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