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한 이틀 일 쉬었습니다.
어제 창사랑에서 솔형님 덧글보고 깜짝 놀랐구요.
상대방이 시비를 걸어도 막말로 대응하실 분이 아닌데,,
아마도 타국에서 창사랑만을 바라보시며 사시다보니
감정이 격해지신것 같습니다.
제가 님들의 싸움에 끼어들 자격은 없지만
보다보다 주제넘게 한마디 했습니다.
모두들 조은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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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클 잘 지켜가시길 바랍니다.
창사랑 이렇게 가기만 하겠습니까?
이고고의 만행이 그리 오래 가지는 않겠지요.
님....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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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yh님한테 블럭당했을 때도 짜증났는데
3yh님보다 더한 이고고님 전횡보니 더 짜증나네.
늘푸른하루님같이 올곧은 분도 블럭시켰다는 글을 봤는데
당신 제정신인가?
다 쫏가보내고 혼자 창사랑하시오.
블루님과 친한척하지 마시오 밥맛 떨어지니,,
당신때문에 솔형님도 만신창이 되었으니 기분 좋겠구려,,
강원도에서 평생 감자나 캐먹고 사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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