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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이회창후원회 발족에 즈음하여
번호:707 글쓴이: 도제
조회:0 날짜:2004/09/13 17:57
전국에 계신 이회창님을 사랑하시는 국민여러분!
나라가 절단나고 있습니다.
國利民福에 힘 써야 할 정권이 民福(經濟)은 저 멀리 팽개쳐 버리고 과거로 과거로만 돌아갈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理念鬪爭으로 이 귀중한 날들을 허비하고만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유일 한 民族分斷의 恨은 저 멀리 제쳐두고 歷史를 함부러 裁斷할려고 무모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태가 과연 오천년 유구한 역사에 빛나는 우리민족의 앞날에 무슨 보탬이 될까요?
지금은 理念鬪爭으로 날을 지새울 여유가 없습니다.
國民이 살아야 합니다. 나라가 반듯한 盤石위에 올려져야 합니다.
韓半島는 自由民主主義가 더 한층 꽃 피워져야 하며, 共産主義者들에게는 한치의 틈도 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과연 누가 이 나라를 반듯한 盤石위에 올려놓고, 國民을 잘 살게 만들며, 自由大韓民國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李會昌! 바로 이 분입니다. 唯一無二한 딱 한사람입니다.
英雄은 亂世에 나타난다는 말 도 있습니다. 바로 우리조국 대한민국은 난세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습니다. 즉, 民族을 살릴 英雄이 필요하다는 絶對的인 時代的要求가 形成 되었습니다. 이제 必要한 것은 國民의부름만이 남아있습니다.
이회창을 사랑하시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아직도 이회창님의 이름을 잊지 않고 기억하시는
모든 분들, 특히 지난 大選의 敗北에 아쉬움을 가지고 계시는 지지자여러분!
이제는 우리 모두가 憤然히 떨쳐 일어나 그분을 국민속으로 모셔와야 합니다.
行動하는 이회창사랑!
이제야 말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창사랑. 말로만 이회창사랑, 能力없이 눈치만 보는 창사랑,
아무곳이나 빌붙어 寄生할려는 창사랑은 죽어야 합니다.
숨기지 말고 世上에 떳떳하게 내 놓고 이회창사랑을 할려고 합니다.
저부터 모든 것을 내놓겠습니다.
이회창님의 政界復歸에 저의 모든 것을 던지겠습니다.
無能하고 썩어빠진 구창사랑의 前哲을 다시는 밟지 않겠습니다.
强力한 指導部를 構成하여 會員制가 아닌 株主制로의 轉換을 摸索하여 實質的인 主人들의 모임을 만들겠습니다.
參與하시는 모든분 한사람 한사람이 전부 主人이 되어야 합니다.
어떠한 形態로든 役割을 修行하지 못 하면 즉시 陶胎되도록 시스템을 具備 할 것입니다.
自由揭示板이라는 허울에 쌓여 反理性的인 간섭이나, 모임의 취지에 벗어난 이상한 행태의 글들은 단호히 배척 할 것입니다.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參與를 기다리겠습니다.
말로만이 아닌 實質的인 行動參與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揭示板 利用規則에서부터 組織의 規約까지 모두 새롭게 준비하겠습니다.
사소하다 생각마시고 조그만한 安 이라도 提示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準備中에 中間報告 型式으로 말씀 올렸습니다.
期待하여 주시고 忠告 부탁 드립니다.
2004년 9월 13일 도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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