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경제 약간의 문제는 있지만 근본은 튼튼합니다"
" 경제의 양극화가 문제입니다"
위의 두 발언이 무슨뜻입니까?
실물경기가 극도로 바닥을쳐 식당업주들이 솥단지 시위를 하고
제조업자들이 죽는다고 비명을 지르는것이
과연 경제의양극화때문일까?
대통령의 경제현실인식이 이러니 어찌 올바른 처방이 나오겠나?
지금의 경제난국은 기업이 과도한 규제때문에 투자를 하지않고있고 투자를 않하다보니 파이를 키울수가없어 내일에대한 성장동력이 없다는것입니다.
지금은 투자를유도하여 민간기업의 자금이 회전할 용처를 만들어주어야 돈이 돌지요 , 돈이 돌아야 실물경기가 살아나지요.
공중에떠도는 돈을 잡아 연착륙시켜야하는데 내 놓는정책마다 뚜드려 잡는정책만 내놓으니 어디한군데라도 풀리는곳 없지요.
즉,, 성장동기부여---> 기업투자활성 ---->일자리창출--->
일부실업자해결 --> 돈이흐르기시작-->가계소득원천창출
----> 실물바닥경기에반영---> 경기회복에기여---->
경제가 살기시작
이런간단한원리를 이용하면 경제정책에대한 해법이 나올만한대도 이정권은 이상한 경제정책을 쓰니
대통령이 이상한 소리를 하지요.
이러니 좌파소리들어도 싸지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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