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2580(어제 밤 9시 40분) 도올의 대통령 들으시오는
MBC 특기인 노사모같은 인간들만 인터뷰 하여 방송하는
적랄함을 보여줬습니다
도올은 노무현 정권에서 한 자리 얻을려고 애 쓰는
간신배같은 짓을 서슴없이 했습니다
창녀가 아무 남자한테 주겠다는 말과 같이 주절거렸습니다
미국 대선에서 부시가 이기길 간절히 바랬다
왜냐면 미국의 환상을 버리고 미국의 진실된 모습을
보여줬다
우리정치는 서로 양보 타협 토론해서 끌고가는 것이 아니고
패싸움이나 한다면서 마치 야당이 패싸움 조장하는 것처럼...
헌재 결정은 잘못됐다면서 대통령이 헌재를 설득했어야
했다는 막말을 지껄임
노무현은 머리가 뛰어나고 언변좋고 학습능력 뛰어나고 등
무슨 이야기든 이미 다알고 있다면서 도덕적으로 결론으로
가기 때문에 노무현 주면에 예스맨 있을 수밖에 없다고
김정일 종자들이 북한주민을 김정일의 우상화 수법과 같음
노무현한테 한자리 얻을려고 무진 애를 씁니다
국보법 과거사는 돈많은 사람이 당할 수 밖에 없는데
비판은 없고 비방과 욕설뿐이다
고구려사 문제는 북한에 변고 문제 생기면 한국은 아무것도
없다면서 마치 한국은 통일 비용 많이 드니까 통일같은
것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김대중식 궤변
미국의 인권법안은 좋은 의미 볼수 없다면서 북한사람들이
북한에서 잘살도록 도와주는 것이 인권법
한국에서 우익 보수는 없다면서 민족이 빠졌기 때문이라면서
광화문에서 김정일 죽기 바라고 부시를 찬양은 우익 보수가
아니다.해방 이데올리기 노예 맹종이라고 비판
민족이란 단어로 설명하는 인간들은 전부 벌갱이입니다
거시적으로 우리 역사는 후퇴 안한답니다
김대중 정권 이어 노무현 정권은 역사를 후퇴시키고
있는 것 뻔히 보면서 노무현한테 아부할려고 경제 잘되고
있다는 노무현 말과 똑같습니다
도올같은 인간도 이 모양으로 만든 노무현 정권을 반드시
붕괴시켜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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