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제자의 의도가 그러했다는 것에 공감하는 입장에서 말한건대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공인중개사의 지의도 격상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한 얘기인데, 무엇을 사과해야 한다는 말씀인가요...님들의 입장에서 말하지 않은것이 서운한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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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소리는 듣지도 않는게 나의 철칙이지만, 이 번만은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
당신이야 말로 자기만 잘났다고 하는 부류의 사람이네요.
시험이 어땠길래 저많은 사람들이 이토록 울분을 토해내는가 한번쯤 생각해 보세요.
시험이 단지 어려워서, 난이도가 높아서... 이런 종류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법시험이건 법무사건 대입수험생이건 어떠한 시험에 맞는 범위라는 것이 시험에는 있습니다.
15회 중개사 시험은 이런 기초적인 부분까지도 모르는 몰지각한 사람들이 만들었지요. 그리고는 20만 수험생. 아니 전국민을 우롱하였지요. 그래서 울분을 참지 못하는 거랍니다. 수험생 당신. 반성하시오.
139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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