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어제 신문과 오늘 사설논조에 대하여 좀 비판을 해보자.
특히 이철우간첩건에 대하여 국민57%가 한나라당이 폭로한 것에 대하여 잘 못되었다고 여론조사의 결과라고 1면톱에다 올려 놓았다.
그런데 이사건이 발발 했을 때 일간지로는 중앙일보가 톱으로 보도하고 조선일보는 마지못해서 보도한것이다.
또한 이 여론조사란 것이 혹시 조작은 아닌지 조선일보는 조사해보았는가? 이 붉은청개구리간첩집단은 워낙 조작을 밥먹듯이 하니 말이다. 즉 대선여론조작으로 당후보를 결정하지 않나 여론조작은 너무 많아서 수도 셀수 없다.
왜 이사건을 머뭇거리면서 사건화시켜놓고 여론조사는 1면톱으로 올렸는지
오늘 사설에서 간첩 이철우가 지금의 심정즉 지금도 주체사상을 믿고 행동하느냐 아니냐가 문제의 핵심이라 하면서 국민들도 그렇다는 식으로 논조를 쓰고 있다.
대조선일보의 사설치고는 너무나 황당하다.
황당한 이유는 간첩이철우가 그간의 행동즉 거짓말을 일삼는 것에 대하여 명백한 해명과 쫙벌간첩당이 고문조작운운하며 간첩이철우를 감싸는 이유등에 대하여 통렬한 비판을 하여야함에도 불구하고 이철우의 사상하나만 지금 전향했다면 모든 것을 없는 것으로 하고 넘어가자는 것이다.
16대대선당시 7년간이나 이회창씨의 아들 병역문제로 문제를 삼든 조선일보가 이제와서 대한민국을 전복할려는 간첩들에게 말 한마디로 넘어가자.
혹시 조선일보가 권력에 굴복했든지 아니면 권력으로부터 산삼이라도 먹었는가!!
아! 통재라!!
나아가 조선일보에게 노무효의 부정선거의 자료를 수없이 주었는데도 보도 못하는 조선일보 이것이 조선일보의 한계인가?
나는 두눈 부릅뜨고 조선일보를 쳐다보고 있겠다!!
노무현타도연합 한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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