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권과 반칙 부패와 부조리, 룸싸롱문화등...썩은 문화
친일잔재 군사독재가 남겨놓은 이같은 문화가 이나라의 위대한 민족혼과 그 넘치는 경쟁력을 갉아 먹고 기회주의 아부에 능숙한 자만이 떵떵거리는 세상을 만들었다.
우리는 이것을 바꾸고 골고루 잘 사는 세상,
다소 못 살아도 억울하지는 않을 세상,
배아프지 않은 세상,
당당하게 정당하게 벌어서 부자도 기업가도 존경받는 세상을 기대 했다.
그래서 노무현을 뽑았고, 다수당을 만들어 주었다.
그런데, 저들 무능하고 겁많은 자들은 청화대 감옥에 갖혔고, 한줌도 안돼는 기극권 수구 매국노 시궁창들에게 놀아나 초심을 완전히 물타 버렸다.
그래서 놓고 노통은 신년사에서 현재의 위기 상황을 대기업과 중소기업 서울과 지방등 의 격차라고 진단을 그럴듯하게 하면서 타협과 상생이라는 수구매국노 망한날당이 써쳐먹는 기이한 방책을 내놓았다.
이것은 완전히 마시간 정신상태를 스스로 드러낸것이며, 이제는 희망을 어디에 두고 살아야 할지 처참한 심정만이 이 추운겨울에 나를 휩쓸고 있다.
우리가 살길은 철저하고 잔혹하리만치 과거청산과 현재의 기득권 수구 매국노 집단을 제 2선으로 몰아 내고 덜 사심이있고 정녕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일할 세력을 전면에 내세우는 국가 기초를 다시 세우는 것이다.
그 각론을 여기서 구체적으로 언급을 하지않아도 너희들이 더 잘알것이다.
민주로동당식으로 이 나라는 가야 향후 세계화시대에서 살아 남는다. 민주로동당방식은 가장 전형적인 국가 경쟁력을 창출하고 이 나라를 그나마 살아 남을 최소한의 대안이다.
그럼에도 저 뚜겅열린당과 청화대 감옥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뭐가 두려운지 대다수 국민의 지지가 있고 힘을 주었는데도... 지리 멸렬 술에물탄듯 물에 술탄듯 허우적 거리는 소리만 들리고 ... 계속 삽질과 닭짓만 하다가 2년을 허송하고 말았다.
망한날당과 타협을 하려면 왜 다수당이 되었고 대통령이 되었는가!
그럴 바엔 차라리 이해창에게 표를 던졌을 거이고 그가 더 대쪽같이 밀고 나갔을 것이다.
이 병신같은 정권은 서민 대다수의 국민의 간절한 희망을 잔인하게 짓밟고 지금 방향타를 잃고 영상이와 대중이가 한 소리를 꾸여꾸역 되내이고 있다
"개혁은 지속적으로 합니다"
영상이와 대중이가 그렇게 한것이 지금 이모양이냐!
이미 이 정권은 집권초반에 개혁의 기회를 놓쳐 버렸고, 앞으로는 수구 매국노 세력의 입김에 좌충우돌하다가 처참한 말로를 걸을 것이 눈에 선하다!
당장, 4월에 있을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보라!
너희들이 민주로동당과 공조를 하지 않는한 단 한석도 얻지 못하고 과반 이하당으로 추락할것이다. 민주당과 합당을 해?
완전히 쥐약 쳐먹고 물안 쳐먹은 개가 되려고 작정을 하였구만!!!
이제 나는 내 길 가련다!
남은 것이라고는 이제 똥 고집만 허망하게 대롱거리고 있는 노통이 가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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