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모, 전교조, 전공노들이
앞장서서 신문판매에 감시에 나선다는
아침 방송을 보고.....
이 넘들이 드디어 깽판 대열에 가세하여
조국을 거들내는구나 하는 생각에 이 아침이
참,,,답답하네요!
노사모야 원래 빨갱이 같은 넘들이니
감시자 역활에 어울릴런지 모르지만,
공무원과 교사들은 국민의 혈세로 운용되는 말
그대로 공직자 아닙니까?
이 넘들에게 신문 판매 감시하라고 국민들이 뽑아
준겁니꺼!
흐~이구,,,
세상천지에 별꼴을 다보고 살겠네예!
애국신문 살리자는 <대국민 성금 모금운동>을
볼려고 악을 박 박 쓰는 모양인데,
현 정권은 3년후면 사라지지만 애국신문은 당신들
말대로 공룡아닙니꺼...영원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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