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값 못하는 놈현보다 못한 부랄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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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현만 못한 여비
번호: 297 글쓴이: 淸明
조회: 65 날짜: 2005/02/12 13:05
놈현만 못한 여비야
오늘도 어김없이 사주님의 글에 도전적이구나.
희한 한 인간도 다 보네.
우찌 생겨먹은 인간이길래
무슨 말을 못하게 하고
쏟아내는 말 마다 폭력적인지
도저히 이해못할 인간이로세
여성이 맞느냐?
조폭 집안 출신이더냐?
노사모가 할짓을 여비 너가 하는것이더냐?
줄기차게 남탓만 하고
험악한 언어를 정제없이 마구 쏟아내는것 하며
인격을 마구 짓밟는것 하며
무지막지한것이 딱 놈현 종자와 똑같다.
아니 놈현만 못한 인간이다.
애초부터 운영자를 흔들던짓이
바로 너거 일당이 운영권을 노린 수작이 아니였더냐?
결과가 말해준것이다.
가증스러운것 같으니....
창님과는 거리가 먼 무지한것이
감히 창님을 운운하며
진성 창사랑이라고 앵무새처럼 나불대던
네것이 가증스럽기 짝이 없도다.
인간도 여러 가지 가지 이지만
너같은 인간은 첨본다.
너가 인간이 되려면 새겨 듣거라 알겠느냐?
운영이야 창사랑이라면 누가 하던 관심 없던 사람이지만
너에 회원에 대한 언어폭력과 인격 침해에도
침묵하고 있는 현 대표나 운영자는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울뿐
절대로 창사랑이 아니다 싶다.
절대로 창사랑 대표나 운영자 자격이 없단 말이다.
크게 보자는 너에 앵무새같은 말은 먹어버리느냐?
크게는 나라를 위해 그로인해 창님을 위한 논객님을
뭐라? 흙싸리라?
너가 그러고도 인간이고 창사랑이더냐?
가증스러운것!
나도 너처럼 함 해보자!
어디서 굴러먹던 개뼈다귀가 창사랑이라고
겨 들어와서 아작내고 분칠 하느냔 말이다!
그래 다 ?아내고 속이 시원 하느냐?
진짜 노랑 대가리야!(거머리 여비 버젼)
고귀한 창님의 존함을 절대로 그 더러운 주둥이에 올리지 말길 바란다!
알겠느냐?
놈현만 못한 거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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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청명님이 여삐라는 인간 말종을 정확히 보셨네요.. [12:51]
淸明 운영권에 눈이 어두운자들과 딱 맞는 수준이겠죠..사리사욕없이 동참하는 회원들을 모다 ?아내고... 분간도 못하는 무능한것들이 운영을 한다고 참 나 너무 화가 납니다.몇명이서 할라나??ㅋ [12:57]
-_-;; 청명님! 앞으로 여비를 놈현과 비교하지 마시고 명괴남과 비교해주세요 괴남과 괴녀를 엮어주세요 [13:02]
淸明 ㅎㅎㅎㅎ그렇네요..딱 사탄과 같네요..별........거지같은것이 누굴 인격침해를해..그쵸? [13:05]
wellbeing 운영권에 눈이 어두운자라구요? 이런 머저리같은 양반들 같으니라구... 내가 옳은데 누가 싫다고 꼴보기 싫다고 ?겨납니까? 제가 님들을 ?아 낼 자리에 있었습니까? 님들... 여비라는 개인을 벗어나지 못하면 창님사랑하기 까진 너무나도 먼길임을 아십시요. 전 님들같은 분들이 하시는 행동이 우스운데. [13:05]
淸明 웰삥 너 여기저기서 왕따 인생이지?ㅋㅋㅋ하는짓 보니 딱 왕따감이다. [13:08]
-_-;; 웰빙은 알아가지고 매일 새벽까지 사이트에 죽치고 낯에 자면서... 진정한 웰빙은 밤에 자고 낮에 일하는 거다 [13:08]
wellbeing 측은한 분들이시군요... 왕따인생이니... 사이트에 죽치고 있느니... 이런 류의 글밖에 쓸 능력이 없으니 참으로 한심하지요? 어디까지 저에 대한 음해와 비방을 일삼는지 두고 볼 것이며 나중에 결과에 대해선 책임지십시요. 전 이제 나갑니다. 그리고 내일 탈퇴합니다. [13:12]
-_-;; 가든지 말든지 너 맘대로 하세요 [13:13]
淸明 맨날 흙사리 껍데기나 만지작거리고 살거라 너가 흙싸리 껍데기 인생이라더라 알간?그리고 너가 아무리 좋은 말을 한다해도 이제는 그 힘을 잃었는줄 알고 너에 그 더러운 주둥이는 이제 쓸모가 없게 되었다는걸 알라나 몰러~벽창호 石頭야~ [13:16]
淸明 협박하는것도 딱 노사모종자군...야 너는 남의 인격을 무참히 짓밟아놓고 남은 너를 비방도 하지말라?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냐? 모지리야 무지무식하면 찌그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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