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의 뉴 창사랑 시찰!...참 어이없군.
번호: 307 글쓴이: 코디
조회: 29 날짜: 2005/02/13 07:19
여비가 뉴창사랑에 시찰 나오셨었나
정말 웃기는군.
무엇을 잘했다고 증말 어이가 없다
안하무인도 정도껏 해야지
무슨 개선장군이라도 되는양 착각 하셨나
착각은 어디까지나 자유라나..
인간이 이렇게까지도 뻔뻔 스러울수도 있을까
도저히 상상이 안가는 인간이다
인간이라면
자신의 행동을 때로는 뒤돌아볼줄도 알야하고
자중이라는것도 알아야한다.
미리내 말씀마냥 자신의 용감성을 보여주러 왔었나
나 아무것도 무서운것 없는 사람이야.
그것도 자랑이라고 생각했었나
참! 갈수록 가관이군.
밑에 글을 자세히 읽어보니
자기자신은 남을 비방이나 음해를 하지않았다고 일갈하셨군
이토록 뻔뻔 스러울수도 있는것일까
청명님 말처럼 나도 이런류의 사람 첨본다.
얼마나 되지않는 말로 남을 비방했는가 .얼마나 더 할수도 있는가
쏟아내는 비방이 이간이하 수준이면
도가 지나치면 미리내 말씀처럼 그것은 결과적으로 남을 음해하는짓 아닌가
자신은 비방과 음해를 안했다니...이게 어찌 인간이 할수 있는말인가
말가지고 술수부르는것이 어찌 그리도 노무현을 닮았을까
이모든것은 자업자득이라며 뒤집어씨위는 그수법 또한 노무현수법아닌가
뭐! 누가 뭐라해도 떠나지 않으면된다고..
당신같은 사람은 되지않는말로 게판에서 퍼붓는 인신공격과 인격모독에도
아무렇치도 않겠지...그런행동이 남에게 얼마나 정신적으로 치명적이라는것 알라나
모를 인간이겠지..
안다면 그런 뻔뻔스런 예기가 어찌 입에서 나오겠는가
그렇다면 이세상에 그렇게 얼굴이 두꺼운 사람도 있겠는가
나같으면 안나가.그런야기 아닌가 ..참으로 뻔뻔함을 스스로 자인하는 꼴!
정말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인간상이다
인간으로써 적어도 부끄러움이있는자라면
여기와서 개선장군마냥 이렇게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꺼리고 가지는않을것이다
노무현 같은 자들에게 무슨바른 소리가 들리리오.
안그렀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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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여기와서 무척 수준 소리를 ?던데 저 밑에 미리내님 말처럼 당신 보다는 적어도 수준있는자들만 여기 있오. 뭐 안티 여비창이냐고 자신이 뭐 대단한 존재인줄 착각하고 게시나..ㅎㅎ 자신의 한행동이 하도 인간으로써 갖쟌아서 지적들 한것이오 [07:30]
아리랑:가만히 보니까 그여자는 지가 시키는데로 안하면 그결과는 모두 남탓으로 돌리고 또 뭐 자업자득이라 뒤집어 씨우더군 . 지 잘못은 하나도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 뭐 세상에 그런경우도 다 있읍니까. 내입에서 말이 안나올 지경이면 말 다했지 않습니까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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