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님 정계복귀 너무나 당연한 이유들
[범죄배후와 창님 중 선택]
어쩌면 병역미필 사항이 도덕이냐 아니냐를 따지기 보다, 사기전과8범, 14범 들이 무슨 애국
심(愛國心)이 펄펄 끓기라도 해서 그런 사기범죄를 저지르고 현재 감옥살이를 하고 있고, 현직국회의원이 재출마를 포기하면서까지 사기를 연출하였겠습니까? 그들 범죄자들의 애국심?을 만들어 낸 범죄배후(犯罪背後)를 따지고, 그 사악한 범죄배후 집단과 이회창님과 누굴 선택 할 것인가? 가 더욱 중요한 쟁점(爭點)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김대업이란 수감중인 재소자가 거리를 활보하며 女子들 등쳐먹고]
이게 어디 민주(民主)며 인권(人權)을 부르짖으며 독립투사라도 되는 양 투쟁(鬪爭)하던 그자들의 정권(政權)에서 한 짓이라고 상상이나 할 수 있는 일입니까? 세계역사(世界歷史)에서도 찾기 어려운 음침한 공포(恐怖)그 자체(自體)이지요.
김대업이란 교도소에 있어야할 재소자가 거리를 활보하며 장군행세까지 하며 여러 여자들 등쳐먹고, 죄수(罪囚)인 신분으로 검찰수사관의 자리에 앉아 피의자를 심문하는 이런 개같은 무법천지(無法天地)에서, 바로 그 파렴치 사기꾼 김대업이 진실고발자(眞實告發者)가 되어, 아들의 병역을 기피하려고 이회창씨가 5천만원을 준 상황을 녹음한 테이프를 갖고 있다는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수개월동안 권력의 주구(走狗) KBS MBC에서 반복해서 방영함으로서,
많은 국민들은(이회창님이 뇌물을 주었고 받았다고 주장하며 증거물로 갖고있다던) 김대업의 녹음테이프, 설훈의 녹음테이프, 김선용의 기양건설 수표사본이 선거가 끝난 후 존재하지도 않는 사기였음이 밝혀진, 그렇게 말도 안되는 사악(邪惡)한 범죄(犯罪)를 의심하기보다는
178cm의 키에 당시 군 면제 체중인 50kg이 어떻게 될 수 있느냐는 사고(思考)에 못이 박혀 버렸는데(그때 그놈들은 거기다 더 낮추어서 45kg이었다고 사기쳐서 말했지요), 창님 큰아들 한창 살찔나이 36세 때 55kg의 모습만 해도 과연 그런 모습으로 군생활을 할 수 있다고 보이던가요? 제가 군대생활 할 때만 해도 TV에 비친 그런 말라빠진 병사란 기억에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공개적으로 잰 창님 둘째아들의 체중은 나이 먹어서도 한참 미달이었고요..
군 미필이 도덕적(道德的)으론 잘한 것 없지만, 어떻게 그런 미이라 같은 애들을 강제로 입대시키겠습니까? 그래도 공인(公人)의 신분인지라 창님은 수차 사과를 했고, 질타도 받을 만큼 받지 않았습니까?
[조(兆)단위에서 1/10로 정치자금을 줄인 이회창]
차떼기 한 정당의 총재이며 대통령후보였다고요? 창님 시절이 그때까지 정치권에서 최고로
돈을 적게 쓴 때 아니었습니까? 그 전까지만 해도 조(兆)단위의 대통령 선거가 치러졌다는 것은 상식 아닙니까? 심지어 그때까진 김대중 대통령 자식들까지도 하나같이 최소한 수십억은 아파트 베란다에 쌓아놓고 사는 지엽적인 사실만 보더라도.....
[트럭떼기와 승용차 다중떼기]
이회창 총재는 돈과는 거리가 먼 분입니다. 이부영의장이나 김근태장관도 이총재는 그럴 분
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한나라당 차떼기 한것 맞습니다. 그러나 노무현대통령을 탄생시킨 민
주당 선거관리자들 대부분 감옥에 가지 않았습니까? 한나라당이 차떼기 했다고 그리도 씹어
대던, 청교도라도 되는양 하던 열우당 머리하얀 양반까지 엌(億)떼기 한 것 좀 보십시오. 그리고 다른 어느당 보다 훨씬 많은 숫자의 열우당 의원들이 현재에도 선거법위반으로 재판 받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만 보아도 정치하는 놈들 깨끗한 척 해봤자 다 거기서 거기란 얘기 아닙니까?
*트럭떼기와 승용차 다중떼기*승용차 반복떼기* 뭐가 다르겠습니까? 열우당의원 누구나 승
용차로 한번씩만 승용차떼기 해도 금방 덤프트럭 수십대가 될 것입니다. 불법정치자금과 관련해서는 노대통령은 다방에선가 직접 종이가방에 든 돈을 받았다고 했지요? 놈현 자신도 전혀 불법정치자금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수많은 전자개표부정의 정황]
필리핀 대법원은 우리나라 전자개표기를 수입해 실험(實驗)해 본 결과 부정의 소지가 크다고 사용불가(使用不可)판결(判決)을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선 지난 대선에서 전자개표 부정의 정황(電磁開票不正의 情況)들이 수없이 있었음에도 누구도 밝히려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최소한 한나라당에서라도 개표부정이 의심되는 정황 하나하나를 지금이라도 그냥 알고 넘어가자는 차원에서라도 발표(發表)해야 합니다
(예1: 전주덕진구에서 노무현100매 묶음 속에서 이회창표7매, 이한동표2매 권영길표1매가 섞
여있었다. 예2: 당선된 대통령의 임기까지 보관되도록 법률로 규정된 알미늄 투표지보관함(초대이승만정권 때부터 사용됨)을 안쓰고 봉인도 안 찍힌 채 보관된 것까지 전부 라면박스 같은 종이박스에 보관되어 있었다 등)
그사이 얼마나 많은 한나라당 지지 네티즌들이 구체적(具體的)인 문제제기(問題提起)를 했음에도, 최병렬 홍사덕 라인에서도, 현재의 박근혜 김덕룡 라인에서도 일체(一切)의 반응(反應)이 없습니다. 어쩌면 자신들의 권력에만 집착해 옛것은 묻혀져버리길 바램에서가 아닐까 라고 질문하면 뭐라고 답변 하실지.................................?
그리고 한나라당은 어떻게 자기당(自己黨)대통령후보가 사기꾼들을 이용한 집권당권력(執權
黨權力)의 범죄행위(犯罪行爲)에 의해서 낙선(落選)됐다는 명명백백(明明白白)한 이 엄청나고도 음흉한 세기적사건(世紀的事件)이 재판결과로도 그 정황이 확연히 밝혀졌음에도, 공식적으로 따짐은 물론 유감표시조차 한마디도 없을까요? 강탈당한 의자 차지나 꿈꾸고들 있으신가...................................?
한나라당은 명심(銘心)해야 합니다. 이 일을 그냥 이대로 넘긴다면, 다음 번에도 이 같은 불상사가 또다시 없을 것이라고 누가 보장 할 수 있겠습니까?
[등소평은 이회창님 보다 24세 많은 나이까지 정치]
오늘의 중국(中國)을 만든 등소평은 창님 보다 24세 많은 나이까지 정치를 했고, 이회창님이
다음 대선에 나설 때보다도 21년 연상(年上)이었습니다. 등소평도 74세에 정치회의 주석이 됐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수 차례 오랜기간 실각 은둔을 반복하는 고초를 겪었습니다. 미국의 레이건도 76세에 재선되어서 미국에서 최고로 존경받는 대통령이 되었고, 이승만 대통령도 74세에 대통령이 되었고, 김대중도 74세에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독재자소양 없는 '현대판 박정희']
우리민족의 위대한 영도자 박정희 대통령의 위업을 계승해(개발독재란 부득이한 흠결을 공격하는 무리들도 있지만) 박대통령의 확고한 신념 확고한 카리스마에다가, 법을 떠난 독재자의 소양이 전혀 없는 그런 '현대판 박정희' 이회창 대통령이 3만불 선진국(先進國)을 만들도록 해야합니다!
[애들한테 정치 맡기면 안 된다]
돈벌이라곤 해 본적 없고, 해본 것이라곤 애들 동원해 데모나 하던 애들한테 정치 맡기니 잘되고있나요? 국민(國民)들을 상대(相對)로 벌써 2년 동안이나 실험(實驗)하고 있는데, 아직도 그 실험이 언제나 끝날런지 막막(漠漠)하기만 하군요. 굶어죽을 각오가 돼 있으면 이 애들한테 계속 정치 맡기도록 하세요..........
[삼세판]
우리말에 '삼세판'이란 말 있지요.
[대학교수가 강도당하지 않기위해 태권도 유단자돼야하나]
대통령이 되려면 '사기꾼'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능력(能力)이 필요조건(必要條件)이
라고 생각지 않느냐? 라고도 말하는데,
창님은 사기꾼으로부터가 아니고, 사기꾼들의 배후인 집권당 정치권력(政治權力)에 의한 범죄(犯罪)에 당한 것이지요. 전두환의 권력에 당한 것만 가지고 김대중을 욕 할 수 없듯이, 그들의 범죄에 당한 것은 昌님의 책임(責任) 아니지요. 우리 모두 뻔히 바라만 보고 별 힘이 되어드리지 못했으니까 우리 모두의 책임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대학교수가 조폭으로부터 자기 방어를 위해, 태권도유단자 자격까지 겸비해야 하는
것 아니지요.
[창님을 선택 않았음을 후회하는 분들이 70%]
창님이 은둔자로서 계시기에 표면으로 들어 난 세(勢力)는 적어 보이지만, 국민들 마음속엔 이회창님을 선택 않았음을 후회하는 분들이 현재 70% 이상은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후회의 감정에 한번 불길이 붙기 시작하면 놀랄만한 불길로 번져갈 것입니다.
[파출부공급국가 필리핀의 다음후보 국가]
운동권 정권이 집권하고 나서, 아시아의 소룡(小龍)들 중에 우리는 10년 전의 국민소득10,000불에 머물고 있지만, 그때 우리와 같이 1만불이던 싱가폴은 현재32,000불, 홍콩은22,000불, 대만은 19,000불로 우리의 2배~ 3배 저 앞에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3년 후면 국민소득이 5천불 이하가 되지 말란 법도 없고, 이대로 나가다간 세계의 아줌마 파출부공급국가 필리핀이 될 날도 멀지 않은 듯 합니다.
[대통령 될 인물의 자질]
다음번 대통령은 뚜렷한 정치철학이 있고, 작은 범죄에라도 습관 되지 않고, 감성에 의해서 선택된 경박함, 권세에 붙어 지위와 명예를 누리던 철새도 안됩니다.
대통령은 인기스타가 아니라 내용 면에서 지식(知識)과 많은 경험(經驗)에 의한 정치철학(政
治哲學)이 확고해야 함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요. 그리고 법률적 도덕적으로 장사꾼이 하던 세금탈루 뇌물공여 같은 작은 범죄(犯罪)에라도 습관(習慣)되지 않은 그런 분이어야겠지요. 개인적으로 돈에 대한 욕심이 가득 찬 인상도 결코 바람직한 모양 아니고요. 그리고 내가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이끌어 보겠다는 일념(一念)도 없이 누가 떡을 입에 갖다주기를 바라고 노력(努力)조차도 않던 사람이거나, 언제나 권세에 붙어 지위와 명예를 누리던 철새 형 인상도 그리 바람직한 모양 아닙니다. 그리고 젊은 아이들의 패션과 눈에 보이는 감성(感性)에 의해서 선택(選擇)되어 현재의 민생파탄을 가져온 노무현 같은 경박함은 얼마나 큰 문제를 가져오는지는 모두다 알았을 터이고요. 이회창님은 바로 이런 모든 면에서 현재 대한민국에서 유일(唯一)한 분이십니다.
[권력에 의해 빼앗긴 자리는 주인(主人)에게]
李會昌님의 짜임새 있는 국가운영(國家運營), 원칙에 의한 정치(原則政治), 결단의 정치(決斷
의 政治)가 있어야 합니다. 李會昌님은 반드시 권력(權力)에 의해 빼앗긴 자기자리를 되찾으셔서, 대한민국을 선진국의 길로 이끄셔야 합니다!
그런데 혹 한집에 살던 사람들 중 저들의 이런 개같은 행위에 대해서는 꾸짖는 말 한마디도 않다가, 도둑맞은 자리나 탐하는 비겁자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그런 행위는 아주 몰염치한 기회주의적 행위로서, 그 도둑의 사악(邪惡)한 범행 방조자(傍助者)에서 공범자(共犯者)까지도 되는 치욕적인 행위자로 국민들 기억 속에 각인(刻印)될 것입니다.
혹 그런 마음을 조금이라도 가지신 분들 계신다면, 창님을 도우며 조금 더 인내하며 연마하여 차기(次期)를 보시길 진심으로 충고(忠告)드립니다. 그리고 혹 그런 파렴치한 비겁자의 세(勢)가 당장은 조금 더 있다고, 거기에 빌붙어서 기회주의적 처사를 보이는 인간 있다면 결코 역사(歷史)는 그런 치졸(稚拙)한 행위를 용서 않을 것입니다. 그분들 또한 부디 자중하셔서 정도
(正道)를 가시길 부탁드립니다!!!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14727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