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 피비린내 나는 숙청의 첫 타이틀이 무엇이었던고 하면,
반미 및 친일파척결을 구호로 내걸어 놓곤 ,.인민재판으로 몰매주곤 모두 학살시켰다.
피비린내는 숙청을 도맡아 한 구실이 바로 친일파척결이었다.
이를 지금 남에다가 수출시켰다. .
바로 지금 현정권이 그짓을 흉내내고 있는 거다. .
김정일과 형, 아우하고 지내는 현 좌파정권은 그의 장인 역시 빨치산의 영웅이 아니랄까봐, 피비린내 나는 숙청을 위한 길로써 바로 친일파척결이요, 과거사청산이란 카드를 빼내들고 나왔다.
그 카드를 흉내내려는 것이다.
한승조명예교수는 이런 사실을 통찰함으로서 그의 긴 원문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현 좌파정권의 낌새를 정확하게 비판한다.
그러하니, 가슴뜨금한 현좌익정권으로썬 한승조를 타겟으로 잡고, 이를 갈았다.
그리하여 떨마니 어용방송국과 인터넷언론을 통해 묻매 때렸을 개연성이 매우 높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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