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심 행수이전 박근혜가 적극 반대해주길 바란 열우당이다. 열우당은 이제부터는 행수이전 협력한 박근혜죽이고 이명박살리기에 열우당의 사활이 걸렸다고 보고있다.
정세균이 고맙다고 웃으면서 무어라 했는가? 합의후 곧바로 박근혜 죽이고 싶어서 하지도 않았던 빅딜 운운하지 않았는가? 정말 빅딜이 있었고 고마웠다면 그런말은 절대할 수가 없는 것이다.
완전히 전라도수법의 본보기를 보여준 정세균은 세균만도 못한 인간임을 드러낸 것이다. 고맙다고 하면서 분열을 노리고 뒷통수치는 참으로 전라도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짓을 함으로써 전라도인들의 명예(?)에 먹칠을 한 것이다.
여기에 노사모들은 정세균이 잔대가리 굴리는것 보고 배워 여기저기서 이명박을 지지하는 척하며 야당분열을 획책하고 다닌다. 이명박지지자중 30%이상이 노사모네티즌이라 생각한다. 이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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