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패스란 양심을 저버리고 사는 인간, 악의 가면을 쓴 인간, 사회가 만들어 놓은 규칙이나 도덕을 무너트리는 인간, 타인의 감정을 느낄수 없는 인간을 가리키는 말이다.
유영철이가 이런 분류에 속한다. 한마디로 성격장애자를 싸이코패스라고 한다. 이런 싸이코패스가 인구의 1%나 된다고 하니 놀라운 일이다. 정신과 진단을 해 보아야 하겠지만 이중에 노무현이와 이해찬이가 끼어 있는것 같아 걱정이다.
좀더 쉬운말로 표현하면 싸이코패스는 얼굴에 철판을 깐 철면피라고 할수가 있다. 이번 노무현의 행동도 싸이코패스 같은 인간들이나 하는 행동이라고 할수가 있으니 너무나 않다깝다. 국민혈세로 여편네와 나란히 자빠져서 눈깔을 까고 그것도 모자라 미제 방탄용 선그라스를 끼고 건들건들 돌아 다닌다는 것은 싸이코패스 처럼 타인의 감정을 느낄수가 없는 인간이나 할수가 있는 작태이다.
포일동 같으면 염두도 못낼일이다. 내돈이라고 해도 그 나이에 눈깔을 깐다는 것은 생각도 할수가 없다. 남의 눈을 의식하기 때문이다. 하물면 국민혈세로 공짜 눈을 깐다는 것은 양심이 도저히 허락하지를 않는다.
노무현이는 싸이코패스 같이 양심을 저버린 행동, 즉 국민의 감정을 읽을 줄을 모르는 행동을 자행했고 볼수가 있다. 눈깔이나 까고, 깽판이나 치고, 굶어죽어 가는 국민들 앞에서 밥투정이나 하는 행동 말이다.
이해찬이는 어떤가? 산불로 .국민들의 재산이 모두 재가되어 통곡을 하고 있는 마당에 공무원들과 골프나 치고 자빠져 있다니 이는 사회가 만들어 놓은 규칙이나 도덕을 박살내는 처사이다. 악의 가면을 쓴 인간이 아니면 도저히 할수가 없는 작태이다. 총리라는 직책을 망각해도 유분수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안위를 위하여 위 두놈은 즉시 잡아다가 정신병원에 입원시켜 정신감정 및 조정을 받을 필요가 있다.
포일동이가 너무했나? 아니다. 대통령과 총리가 포일동이가 주장하는 것 처럼 이들이 싸이코패스라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너무나 불행에 처해 지니 즉시 실천에 옮겨야 할것이다. 고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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