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 땅' 분신…결국 숨져
놈현은 김경태동상을 만들고 노빠들을 규합해서 매일 하루한번씩
온백성들을 이동상앞에가서 절하게하면 천년만년 네놈들의 권력을 유지할게다.
김경태는 빨갱이 네놈들이 쑈부리는 중에 어리석게 목숨을 개처럼 버렸노라.
지난달 말 일본의 독도 망언에 항의해 시위를 벌이다 분신을 한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44살 김경태 씨가 오늘 새벽 서울 구로 성심병원에서 숨졌습니다.
병원측은 치료받던 김 씨의 상태가 갑자기 악화돼 새벽 1시반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달 29일 밤 충남 당진군에서 일본의 독도 망언에 항의해 ''독도는 우리 땅'' 노래를 부르며 몸에 기름을 뿌리고 불을 붙였습니다.
15452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