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가 지 스스로 손가락을 짜른걸 탓하질 않는다.
전대갈이의 폭정을...기억은 하냐?
분신자살이 일어나도 뺄개이로 몰아 붙이면 끝나던 시절...
흐미....이런시절이 우리에게도 있었다..불과 십수년 전에.
난 그가 지 스스로 손까락 짜른걸 탓하지 않는다.
군에 가지 않키 위함이건....배신하지 안키위함이건..
난 그의 글을 읽었다.납득이 간다....고문의 공포를 말하는
그가 난 철저히 이해가 댄다.
난 그가 지 스스로 손까락 짜른걸 이해한다.
전대갈 시절에 운동을하며...조국을 사랑하는 뜨거운 젊은이로
난 그를 인정한다.
난...그를 미워한다.
그 당당하고 슬픈 짜림질로 인해서
수구들의 공격의 촛점이 되 버린 현실을...
난 그를 고마워 한다.
만일 그 같은 이가 없었으면....수구들이,,수구언론이
물고 늘어질 이런 상황까지도 우린 오지 못햇을꺼다.
난,,그를 동정한다.
중심에서...당당한 조국사랑으로 인한 행위로 인해서..
그는..또 뒷자리로 밀려나야 할것 같기에..
내는 그를 동정 한다.
난...그를 존경한다.
그의 이런 저런 글들이 아니라...그의 삶이..
내를 철저히 이해시켰다.
그리고 지금의 상황도 조타....수구언론의 뭇매를 맞으라~!!
그게 또다른 정의의 징표 아니냐~!!
...
...
그리고...
손톱도 몬 짜를 넘들이 불평은 많으이...ㅉㅉㅉ
159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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