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표기 공작조를 끌어내어 조사해야"
이 글 제목은 필자가 붙인 제목이 아닙니다.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이재진씨가 오는 8. 4일부터 부산에서 실시
예정인 전자개표기조작 부정선거 공청회를 알리는 글을 보신 넷티즌 한 분이 올린 글 중에서 딴 글귀입니다.
이런 내용은 지난 선거직후 무수히 떠돌았지만 확인 할 길이 없었습니다.
이재진위원장이나 필자는 심증은 확실하게 가지만 입으로는 말 할 수가 없었습니다.
거대한 부정선거음모조직에 의하여 정부 국회 법조계 수사기관 언론 문화 종교 사회 어느 구석하나 성한데 없이 썩어빠진 총체적인 부정부패구조에
힘입어 부정선거가 자행되었기 때문에 국민의 선거권이 유린된 채 가짜 정치지도자들이 이 나라를 뒤흔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부터 국내외 남녀애국민주인사들은 전자개표기조작으로 무너진 민주헌정을 위한 투쟁대열에 함께 동참할 결의를 다짐할 때입니다.
전자개표기조작 공작조가 있었을 것이란 심증은 100%이고 또한 틀림없는 사실이겠지만 노무현정권이 무너지기 전에야 방법이 없지 않겠는가?
그러나 염려 없다. 공작조가 양심선언을 안 해도 또 조사를 못해도 우리는 노무현 정권을 무너뜨릴 무기를 발굴했고 증거인멸이 불가능한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아주 버리시지 않았습니다.
이 나라가 하나님이 도와 주셔서 잘 살게 된 것을 잊어버리고 너무 부패하
고 썩었기 때문에 우리나라 국민들이 정신차릴 기회를 주시기 위하여 전자개표조작사건을 허락하셨던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재진 위원장은 일개 치과의사이면서 수천만원의 사비를 허비해가면서 지난 양대 부정선거에 따른 많은 증거들을 확보해 놓고 있으며 법적 대응을
위하여 서석구 변호사와 깊은 교감을 나누고 있는 한편 이번에 공청회를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수많은 기라성 같은 법률전문가들이 아무도 밝혀내지 못했거나 의도적으로 밝혀내지 않았을 위법선거사실(헌법과 선거법을 위반)을 법률전문가가 아닌
일개 목사에 의하여 밝혀낸 사실은 이재진위원장이 확보했던 부정선거의 증거들을 더욱 돗보이게 했던 것이고 이 두 사실이 노무현을 무너뜨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감당할 무기가 되는 것입니다.
펌
작성자 : 이재진 작성일 : 2005년 7월 29일 조회수 : 46 추천수 : 6 번호: 105073-0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공청회 < 부 산 > 추천하기
드리는 말씀
서울에 하는 공청회는 본인의 시간과 노력을 너무 소진시키는지라
부득이 부산에 하게 되었습니다.
부산시민은 파괴력이 있습니다.
부산에서 힘이 결집되면 나라를 바로세울 수 있습니다.
일 시 : 2005. 8. 4 오후 8시 ( 매주 목요일 )
장 소 : 부산역앞 알리안츠 생명 뒷건물 금호빌딩 421호
주 최 : 전자개표기로 무너진 민주헌정회복을 위한 모임
공동대표 :
12. 19 대통령선거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정 창 화 목 사
부정선거진상규명위윈회
위원장 이재진
펌
이 혼란의 근본원인이 전자개표조작에 있습니다.
저런 머저리를 대통령으로 뽑지도 않았고 간첩을 국회의원으로 뽑지도 않았습니다.
국정원 2차장 김보현 밑의 전자개표기 공작조 19명을 끌어내어 조사해야 합니다.
민주주의 란 공짜로 지켜지는게 아닙니다.
지킬려고 노력할때 지켜지는 것입니다.
국민의 소중한 표가 어떻게 관리되는 누구도 확인하지 않고 김대업신깽균 종자들에게 맏겨 놓고 민주주의 타령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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