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 개봉되는 친북 영화들과 장기간에 걸쳐서 주사파 민청학련을 돕는 TV 드라마를 십자가에 못박는다!
황해도 실향민을 못살게 굴고 모욕하는 드라마를 만드는 KBS-TV는 저주를 받으리라!
KBS 사장 박권상, 정연주 등은 주사파 민청학련이 권력을 잡도록 치밀하게 계획한 드라마를 계속 방송해오고 있다.
영화광 김정일의 하수인들인 KBS 방송종사자들은 연봉이 너무 많다.
친북방송을 해대면서 탈렌트들에게 지나치게 많은 개런티를 준다.
KBS가 운영난에 시달리는 것은 빨갱이 방송을 하기 때문인데 김정일에게 아첨하느라고 계속 병신같은 주사파 방송을 하고 있다.
1920년대에 설립된 KBS 라디오 방송의 내용은 요즈음의 방송내용과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
KBS가 설립취지에 맞지않는 방송을 계속한다면 KBS를 없애라!
KBS 없으면 못사나?
KBS가 뭐 말라비틀어진 것이길래?
KBS는 마귀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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