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튼튼한 국가 방위 체제 구축에 의한 평안한 일상생활이고
두번째는 꾸준한 경제 발전과 성장에 의한 풍요로움이며
그 다음이 미래와 희망이 있는 교육 제도 실현이 아닐까?
그런데도 노가다와 붉은 코드들 그리고 열우 잡탕들은 끝없는
말장난과 불장난으로 국가를 파탄으로 몰아가고 있고 국민들을
불안과 공포의 도가니로 내몰고 있다.
힘도 없으면서 자주 국방을 외치는가 하면 능력도 없으면서 못하는
일이 없는듯 지랄 발광까지 하고 있다. 특히 북한과의 관계만 잘
되면 나머지는 깽판을 쳐도 된다고까지 여기니 큰 일이다.
지금 대다수 국민들은 하기 싫다는 노가다가 당장 그 자리에서
사라지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을 것이다. 심지어 이번 남미와 유엔
외유에 나가서는 영영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여길 것이다.
이 정도가 되면 그 자리에 앉아 있을 아무런 이유도 의미도 없다.
말만 앞세우고 사돈 남 말하면서 온갖 갈등과 분란을 일삼는 무식한
청개구리는 국민들이 가능한 빨리 사라지기를 원하고 있다.
삼척동자도 이 정도로 국민들이 국가 안위과 국가 경제를 챙기면서
교육 제도 개선과 사회 안정을 기하라고 누누히 얘기하면 말귀를
알아들었을 것이다. 끝까지 마이동풍이니 이제 국민들이 끝을 내야 한다.
지금 한창 노가다와 야당 대표가 언쟁을 벌이고 있겠지만, 시작할
때부터 초를 쳤으니 좋은 결과는 나올 가능성이 낮다. 이런 식으로
이벤트나 만들면서 국민들의 관심만 끌다가 끝날 정권이다.
제발 뒷걸음만 치지 말고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언동을 해야
경쟁에서 뒤떨어지지는 않는데, 끝까지 남 탓이나 하고 과거사나
울겨먹고 있으니 나라의 앞날도 국민들의 정신 건강도 걱정이다.
이제 노가다의 헛소리와 개거품에도 이골이 난 국민들이다. 이대로
가면 나라가 온전할 수 없다는 것이 대다수 국민들이 우려하는 바가
아닌가? 그만 물러나는 것이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마지막 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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