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피해자 작성일자 2005.09.17 조회수 3
내 용
육영재단에 대변인으로 국법신문이 채용 되었다는데 사실인가?
국법신문은 경찰청에서 사기로 여러 사람이 고발하여 경찰청에서 피해자가 늘어나 추적수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품격을 우선하는 육영재단 대변인이 사기로 추적수사를 받고 있는 이런 사람을 대변인으로 채용하였다니 육영재단 이사장은 주변을 의식을 하고 있는 사람인지 의심스럽다
안 그래도 육영재단 인사권을 박근령 이사장 혼자 가지고 있어 마음대로 사람을 나가라 했다가 다시 들어오라고 했다가 직원들의 인격을 공 굴리듯이 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육영재단에 인사위원회를 두고 이사장 혼자 인사권을 가지고 있는 것을 박탈을 시켜야 한다하였다.
이것이 서울시교육청에서 염려하는 부분인데 이럼 점을 고려하지 아니한 이사장은 마치 어린 아이에게 육영재단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우게 한 것이라 하겠다.
육영재단에 인사권을 혼자 지고 있는 이사장이 공익을 위하여 육영재단에 존재를 하고 있어야 하는 가 다시 한번 더 재론을 하여 보아야 할 문재이다.
육영수여사님의 자녀는 박서영이사장 혼자만이 아닐 터 인데 어머님이 만든 신 육영재단이개 판인데도 박지만사장과 박근혜 대표는 그 어머님이 만드신 육영재단이 패허가 대다 싶이 하는 데 아깝지도 않은지 .그대로 방치 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대통령도 깔아 뭉기는 대단한 박근혜 대표께서 육영재단에 관심을 가지지 아니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언니와 동생이 육영재단 때문에 싸운다는 여론 때문에 속으로 피 눈물을 흘리면서 참고 있다는 데. 사실인지 묻고 싶다.
국민들은 박지만 사장을 마약이나 피우는 자라고 여기고 있겠으나 사실은 형제 중에 제일 인간미 있고 합리적이고 제일 똑똑 하다는 것이 주변 사람들의 정평이다.
박지만 사장도 누나와 대화를 피 하고 있는 것 역시 작은 누나와 다투기 싫기 때문이 아니가?
국법신문 심사장의 부인이 비리조사연맹이라는 간판을 걸고 시민들을 위하여 만든 것이라는명칭을 앞에 두고 사실은 이중적 활동을 하는 단체이다. 육영재단에 남편은 대변인으로 있고 부인은 성회롱 피해자라는 학부모들 과 같이 육영재단에 시위를 하기로 합의 문서를 만든 다음에 육영재단에 대변인으로 있는 남편에게 미리 학부모들이 육영재단 정문 앞에서 시위를 한다고 통보를 하니 대변인은 부인을 시켜 학부모들 보다 먼저 우리가 육영재단 정문에 시위 신고를 먼저하여 육영재단정문을 차지하여 학부모들이 정문에서 시위하는 것을 막자하여 대변인 부인이 정문에 시위신고를 학부모들보다 먼저 하여 할 수 없이 학부모들이 후문에서 시위를 하였다.
이런 간교한 비리조사연맹과 국법신문에 경악하여 학부모들은 육영재단 대변인 부인이 시위하는 정문에서 육영재단대변인 부인과 학부모들이 격투전이 벌어진 것이다.
많은 시민들이 볼 거리였다 하였다. 이것이 국법신문과 그 부인이 운영한다는 자칭 비리조사연맹의 이중적 참모습이다 .
일부 사람들이 저런 단체가 비리조사연맹이라니 기가 차다한다,
학부모들을 배신하고 같이 연대하여 시위를 하고자한 단체들을 국법이 뒤로 매수하여 육영재단에 시위를 하지 않도록 교섭을 하겠다 한 것이 국법과 비리조사연맹의 참모습이었다.
시민연대를 차린 단체는 가난하고 힘없는 자들의 피 눈물이 묻은 회비를 받기위하여 비리조사라는 타이틀을 걸고는 이런 이중적인 행동을 하니 시민연대 간판을 인가한 국가기관이 참으로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국가기관은 시민들을 위하여 차렸다는 시민연대들의 실적을 검토하여야하고 시민연대를 인가한 단체들을 지식층들에게 관리토록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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