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무현 친북정권이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다.
친북 망언을 그치지 않고 있는 姜정구를 보호하기 위해,
법무장관이란 자가 위법-월권을 행사하여
이른 바 ´지휘권´을 발동한 것이다.
이는 친북-共産세력을 보호하기 위해
무슨 짓이라도 하겠다는 친북 정권의 본색이 아니고 무엇인가?
친북 정권의 하수인 千정배는
검찰 중립을 위해 만든 지휘권 발동 조항을
거꾸로 검찰을 이용하려는 조항으로 악용하는 행태를 자행하고 있다.
검찰총장은 사직을 각오하고 마땅히 거부권을 행사하여,
장관의 폭거를 막고, 후배 검찰을 단결시켜,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해야 한다.
야당과 언론은 이 위기상황에서
검찰의 거부권 행사와 단결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
자유-애국 세력은 이제 盧무현 정권 타도를 위해 전면 투쟁에 나서야 한다.
이제 盧무현 친북정권은 金정일 공산 세력을 보호하기 위해
위헌-위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만행을 자행할 각오임이 드러나고 있다.
간첩을 보호해주고 北으로 연결시켜주는 정권임에야 더 말해 무엇할 것인가?
우선 오늘 준비를 철저히 해서,
법무부 千정배 사퇴-처단 투쟁에 나서야 할 것이다.
* 친북정권 盧정권 타도하자!
* 친북 하수인 千정배는 즉각 사퇴하라!
* 검찰의 거부권을 지지한다!
* 간첩을 北과 연결시키는 통일부를 해체하라!
* 공산도배 權영길을 구속하라!
오늘 행사가 있습니다.
자유애국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가 필요합니다.
참여하실 분은 전화로 연락 바랍니다.
[홍관희 ] 안보전략연구소장, www.khh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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