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의 연구는 국가가 국외로 유출되지 못하게 보안이 잘 유지되는 것으로 압니다만,
물론 그래서 언론에서는 연구성과에 대해서 궁금하기도 하겠지만, 요즘 MBC를 보면
마치 자신들이 줄기세포 검증기관이 된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국가에서는 막고 MBC는 그걸 어떻게든 알아내야 하는 혹시 스파이들이 활동하는건 아닌가?
MBC는 연구원의 난자기증을 문제삼더니 이제는 연구결과 까지 시비를 거는군.
MBC가 의도하는 바가 무엇인지 의문이구나.
모든 의혹과 진실을 밝혀야 하나?
이제 연구 초기에 있는 것들이 뭐가 의혹이고 뭐가 사실인가?
황교수님의 연구성과가 그리도 알고 싶은가?
취재 하기전에 국민들에게 설문조사나 하고 취재하는게 어떨지 국민들이 정말 알고 싶어하는것인지
아니면 MBC가 알고 싶어하는것인지를 확실하게 해야한다.
네티즌 대부분은 취재과정에서 얼마나 개인의 사생활이 침해될 수 있는지 알고 있다.
따라서, 외국에 갔다가도 언론에 노출되지 않고 서둘러 연구소에 들어가서 연구하는
황우석 박사를 인정하는 것이고, MBC를 필요악으로 대부분 인식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볼때 MBC는 미친 개 같다. 한번 물면 절대 놓치 않는 미친개.
731부대때도 영화의 한장면을 마치 실제 찍은것처럼 보여줘서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되고,
알몸 출연에, 압사사고까지 일으키면서 이제 갈때까지 간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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