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황우석 만세이~
원작;긴대중 (제갈대중이란는 설이 유력함)
주연;로무현
조연;황우석
흥행담당;매국방송MBC
관람대상; 냄비근성의 우익국민
제작;무늬만 푸른 청와대
한국역사상 최고흥행, 전국강타
이 한편의 드라마로 전자개표조작 도청을 밝혀줄 이수일 국정원 前 차장의 의혹의 죽음과 함께 가까운 시일내 전자개표조작 사실을 밝혀줄 한 핵심인물이 사라져 갔다.
죽은자는 말이 없기 때문이다.
황우석 만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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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2005-11-30 20:50:20, Hit : 28, Vote : 2)
산자여 따르라 를 황교수가 불렀다고요?
데일리안에서 ㅇㅇㅇ님이 아래와 같은 글을 올렸읍니다.
"...
황 교수는 “북한과 배아줄기세포를 공동연구하고 싶다”고 했다. 북한은 기초의약품도 제대로 연구도 생산도 못하는 실정인데 첨단과학인 생명공학분야를 공동연구하자는 발언은 그 저의가 의심된다. 하기사 들리는 얘기로 노씨가 연구소에 방문하니 연구원들과 함께 운동권 노래를 불렀다고 하니.........
사실 나는 그 때부터 '이 사람 쇼맨쉽이 대단하군'했답니다.
off the record로 들은 얘긴데 노씨가 돌아갈려고 차를 타러가는데 도열해 있던 연구원들과 함께 '산자여 따르라'를 부르니 차를 타려던 노씨가 되돌아 와 일일이 악수를 했다는 군요."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는 얘기지만 ...
이거 웬 세상에
한국의 과학자들은 ´산자여 따르라´라는
빨간놈들이 잘부르는 이 노래을 필수과목으로 넣어야 되겠군요.
그래야 청와대에서 파티할때에 남들 다 부르는데
혼자 왕따 당할수는 없지요.
그런데 황교수는 "산자여 따르라"가 아니라
"난자바친자여 따르라"를 불러야 정상이 아닙니까?
이거 웬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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