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가 또 김대중을 북한에 오라고 초청했다.
김정일이는 나이로치면 김대중의 아들뻘 되는사람이다.
남쪽의 통치자가(김대중) 이미 북한을 한번 방문했으므로 이번에는 북한의통치자가(김정일) 답방을 하는것이 국가간의 관례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김정일은 제자리에 가만히앉아서 80이넘은 노인을 변소간에서 개부르듯이 오라가라하는 의도는 뭔가 ? 그렇다고 오라고 한다해서 80넘은 노인이 젊은 김정일을 두번씩이나 알현하러가는것은 국민들이 보기에도 모양새가 좋지않을뿐더러 국민들은 의심의 눈초리로 보고있다,
두사람이 또 무슨 작당을 하는것인지? 또 얼마나많은 국민혈세를 갖다바쳐야 되는 것인지? 김정일의손바닥에서 놀아나고있는 김대중의 행보를 바라보는 국민들은 가슴이 조마조마하다
아직까지 북한쪽에서는 아무른 변화도없고, 대남정책이 달라진것이라곤 하나도 없는데 두번씩이나 북한을 방문하여 한국민의 자존심을 죽이는가?
사실 따지고보면 현재로선 김대중이가 북한을 방문할 아무른 이유나 명분도 사실은 없다
항간에 떠도는 말처럼 김대중이가 김정일에게 약점이잡혀서 김정일의말을 거절못하는 입장이라서 방북하는것인가?
방북할 아무른 이유도 명분도 없는데도 굳이 방묵하는 의도는 김대중과 김정일 양자간에 이미 합의해놓은 연합제통일 방안을 구체적협의를 갖기 위해가는것은 아닌가?
방북할때 많은사람들을 대동하여 갈것이 분명한데 그비용은 또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할것이 아니던가?
한국이 발전하는데 가장큰 기여를한 주체는 훌륭한 지도자 박정희가 있었기 때문이었고, 반대로 한국이 발전해나가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되었던 주체가 바로 김대중이었음은 우리는 다 알고잇다
김대중이가 없었다면 한국은 이보다 훨씬 발전하고 앞서 나갔을것이다
한국이 건국되고나서 국가적 가장 큰 불행이라면 그것은 바로 김대중이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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