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 탈을쓴 늑대처럼 양들 속에 숨어 양들을 잡아먹는
애국자들 속에 애국자인척하며 애국자들을 분열 와해시키는 인간.
성직자란 자가 이럴수가 있는가?
하나님을 이중으로 배반한자.
정창화,당신은 정말 천년만년 저주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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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화는 본인에게 시시콜콜한 것까지
본인에게 청구했고
본인은 마이너스 통장으로 지급했다.
2005. 9. 26. 프레스 센터 기자회견장 대여와
전자개표기와 행정소송과 관련된 모든 비용
예컨데 변호사 비용까지
본인이 모두 지불했다.
역시 빚으로.
그런데
2005. 9.26 기자회견이 알려지고
2005. 10. 1일지 미래한국 2면에 기사가 실리면서
기부금이 모이기 시작했고
광고가 났는데
본인의 전화번호는 틀려 있었고
계좌번호, E - MAIL 모두 정창화 혼자만의 것이었다.
건수 크게 잡자
동지
(그렇게 생각한 것은 본인의 착각이었다.
물론 그런 착각과 후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이 더러운 판을 떠나고 싶었다.
그러나 사심없이 정도를 지키면서 투쟁하는 동지들을 힘들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리고 나는 이 나라의 주인이 아닌가 )를
배신한 것이다.
물론 경험적으로 이렇게 될 것을 예측하고 있었다.
부끄러워 할 줄 모르고 무슨 변명을 그리도 늘어 놓는가
의도가 순수했는지 아닌지 어찌 알겠는가
일의 처리가 얼마나 어리석은지 아직도 모르는가
< 정창화는 이 바닥을 떠나라 그것이 도와 주는 것이다 >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이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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