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시 중구 대청동에 사는 사람입니다. 따뜻하고 들어보시기에 흐뭇한 이야기가 있어서 여러분들과 마음을 나누고 싶어 펜을 들어봅니다. 경제가 어려워 지다 보니까 조직 폭력 사범이나 오토바이 족들이 시시 때때로 나타나는 이곳을 부산지방 경찰청,중부경찰서, 부평지구대 , 대청치안센터에 계시는 경찰 선생님들이 제가 신고 한 증거물들을 보시고는 즉각 적으로 대처,대응 하시고 제말씀에 귀를 기울여서 한치에 오차도 없이 세심하고 분명하게 처리하는 걸 보고는 감격을 하게되었는데 거기다가 신고자인 제가 위험에 처해지실까봐 얼마나 감싸시는지 눈물이 쏟아지려는 걸 감출수가 없었읍니다. 민생 치안에 이바지하시는 경찰선생님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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