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도 야당도 언론도 다 매수 당한거 같습니다.
아무리 전자개표기를 지덜 맘대로 써먹어도 말한마디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모든 당락이 전자개표기가 결정하는거 같습니다.
한심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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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모는 무엇이 두려운가?
<존칭략>
모든 애국 홈페이지가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글을 읽을 수 있고, 볼 수가 있는데, 왜 가장 국민들에게 문호를 개방해야 할 주시모가 로그인을 해야 글을 읽을 수 있고, 쓸수가 있는가?
도대체 주시모의 운영자는 누구인가?
전에 이기권이 모든 국민들의 염원을 안고 선거무효소송을 하는것처럼 보이더니 결국은 내 생각대로 다른 사람들이 안심하고 있을 동안 세월만 질질 끌고 결국은 부결시키고 말았다.
이기권이 선거무효소송활동을 하는 동안 나라를 사랑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기권을 믿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그런 문제에 다르게 어떻게 법적대응을 하려고 생각조차 않았다,.
그러나, 결국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것보다 더 한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것들은 내가 2번째 대통령선거무효소송에서 이기권과 이야기 할때 감지하고, 거기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이기권과 말을 해보니 믿을 수 없는 사람 같다고 다른 방향으로 모색해 보아야 겠다고 이야기 할때, 다른 사람들은 그러한 나를 보고 질책을 하였다.
이기권과 같은 훌륭한 사람을 모함한다고....
그러나 이기권이 문제가 있는 사람같다는 내생각에는 변함이 없었고, 그 뒤 한차례 더 선거무효소송에 참가하였을때 너무나 질질 끄는 것 같아서 또 한번 더 이기권에게 독촉하였다.
그러자 이기권이 하는 말 선거무효소송 같은 것은 길게 끌수록 국민들에게 유리하다는 해괴망측한 대답을 듣고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불쌍하게도 선거무효소송 하나에 목을 매다는 너무나 평범하고 선량한 우리 나라 사람들을 보니 목이 메었다.
<중략>
그러다가 어느날 주시모 홈페이지가 갑자기 뜨지 않았다.
그때부터는 주시모가 모았던 많은 동영상자료를 볼 수 있게 홈페이지가 뜨게 하라고 외쳤다.
그래서인지 겨우 홈페이지가 뜨더니 이번에는 로그인 하지 않으면 ”F 수 없게, 말할 수 없게 만들어 놓았다.
주시모 운영자가 아직까지 이기권인지 누구인지 알수는 없지만, 주시모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사람은 지금 즉시 로그인 해야 글을 볼 수 있고, 글을 쓰게 해 놓은 시스템을 즉각 풀어라.
주시모는 글자그대로 주권찾기시민모임의 줄임인데,
그 시민들이 글을 읽지도 못하게 하다니....
그 시민들이글을 쓰지도 못하게 하다니...
도대체 주시모의 운영자는 누구인가 ?
무엇이 두려워서 정보 공개를 꺼리는가?
지금 당장 모든 정보를 여과없이 손쉽게 모든국민들이 볼 수 있게 하라.
2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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