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고통주고 희망 빼앗은 정권이라 인정 한다면 도와 줄께요
아직도 자기들의 잘못을 인정치 않는 현 정부의 위정자 들이여,
당신들이 대한민국의 편가르기의 명수들이 아니었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 해보셨나요.
국가와 국민들의 안위는 생각지도 않코 자신의 부귀 영화만을 위해 권력에 줄대어 철새들
이 되지나 않았나요.
자기를 키워주고 지지해준 동지들을 배신하고 자기 자신만의 이익과 출세를 위해 힘있는
자들에게 아부하는 못된 습성의 정치인들은
사라져야 하며 국민들의 단호한 심판이 따를 겁니다.
대한민국 역사 이래 현정부의 오만이 극에 달하고 있어요.
말만 뉘우친다고 하고 어려운 그 순간 지나면 또 마찬가지로 오만해지는 정치 지도자들.
말의 현명함과 행동의 굳셈을 한번 보여 주지 않으시렴니까.
여당 대표라는 사람 경상도에서는 이말,절라도에서는 저말
이것이 편가르기를 조장한 짖들이 아닌가요.
대통령 되는게 그리 중요 한가요.
국가와 민족들의 안위를 위해 자신의 귀중한 생명 담보 하실분들 계시나요.
죽음은 겁 나지요.나자신을 위한다면 분명 겁나요.
그러나 국가와 민족들을 위한다면 겁내지 마세요.
지금 남북이 전쟁이 일어 난다면 위정자들은 다 도망 가고도 남아요.
지금 힘있는자들 자기 자식들 외국에 안 보내놓코 있는 사람들 있어요.
힘 있는 자들이여 장농속에 숨겨둔 외화 내놓을 용의는 있는지요.
다 마음 비웁시다.
이 참에 양심에 가책을 느끼는 지방선거에 출전 하신분들 양심 선언 하시고 선량한 시민들
따뜻한 품으로 돌아 오세요.
당신들의 자잘못 용서 하리외다.
남을 헐뜯고,중상,모략을 일삼는 선거운동 하지 마시요.떨어 짐니다.
낮에는 협박하고 밤에는 돈 뜯어내는 시민 단체도 있지나 않는지,지방선거에 출전 하는 모
든 후보님들 단호하게 대처 하세요.
한나라당 동지 들이여 우리는 선량한 시민들 보호하고
법 지키면서 선거운동 하여 모든 후보들 당선 시킵시다.
그후 우리 한나라당 당선자들 중에 오만한 당선자가 있다면 우리 한나라당 당원들이 당신
들을 용서 하지 않을것이요.
동포 들이여 우리들에게 고통주고 희망 빼앗은 정권 심판 하여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갑시다.
그리고 아름다운 금수강산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물려 줍시다.
한나라당 선택하여 바른나라, 법과 원칙이 숨쉬는 나라 만들어 봅시다
대전사람 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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