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이 받은 前,現관예우는 강금실이 법무부장관으로 있었기 때문인데 월간조선 4월호에서 그 비판기사가 나왔으면 강금실은 서울시장에 출마할 것이 아니라 그런 일이 부도덕한 일임을 시인하고 자숙하는 태도를 가져야 하는 것이다.
자기의 잘못이 있는 사람이 서울의 어려운 사람들 일부를 만났다고 해서 의분을 느끼는 것처럼 행동하는 짓거리는 서울시민을 기만하는 일이다.
서울의 돈 없는 사람들은 강금실같이 前,現관예우를 받는 파렴치한 인간들 때문에 혜택받는 기회에서 자꾸 멀어져가는 사람들이다.
오늘이라도 강금실을 비롯한 주사파들이 사라진다면 그들의 삶은 좀 더 나아질 것이다.
쓸데없는 주사파들이 잘 먹고 잘 사는 사회로 둔갑하여 보수우익 중에 오히려 돈 없는 사람들이 상당 수 있다.
그들은 반공이념이 투철한데 그들이 활약하는 것을 막기 위해 돈줄을 끊어놓아 가난한 사람들이다. 그 반면에 무슨 수작질들을 했는지 진보의 탈을 쓴 주사파 빨갱이들은 돈이 잘 돌아 흥청거리며 살고 있다.
부자 주사파 밑에서 허덕이는 가난한 반공주의자들이 있는 한국사회는 분명히 잘못된 사회다.
강금실이 前, 現관예우로 고수익을 올린 금전출납부는 극비중의 극비인 것같다.
강금실이 그런 부당한 이득을 볼 때 반공주의자들은 돈이 없어서 고생하고 살았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다.
뻔뻔스럽게 행정수도이전을 주장하던 여자가 갑자기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출마하는 것을 보고 말세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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