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읽어보도록 하기위해 부득이하게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드릴 말씀이 있다면 박사님께서 신문을 발행해주실것을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한장짜리 2페이지 신문이라도 매달 만원주고 보겠습니다.
부추연 망을 통해서나 애국진영을 통해서 신문을 배포하는데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국민들에게 박사님의 시국관과 현실을 제대로 알리기위해서 발행인이 되어주십시오!
남들은 아침마다 두꺼운 신문지를 공짜로 돌리고있습니다.
하물며 애국심으로 똘똘뭉친 애국자들이 신문하나 발행하지 못하고 언론을 탓한다는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라도 신문발행 및 수시로 호외를 대량 유포하여 무지한 국민들을 깨우고 나라와 겨레를 살려주십시오!
오로지 박사님밖에는 호소할 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무릎꿇는 심정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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