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과 좌익들의 당면 위협은 바로 중국이라고 봐야합니다.
중국이 최대위협인 상황에서 평택 시위자들이
계속적으로 반미자주를 외친다면,
이것은 무언가 김정일이의 신상에 문제가 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중국을 견제할 세력인 미군이 한반도에서 사라진다면,
김정일과 남한 좌익들은 무엇을 믿고 중국의 동북공정 전략을
막아낼 수 있겠습니까?
고로 평택의 반미자주 시위는 김정일이의 신상에 무슨 문제가 있다는 뜻 같습니다.
혹시 김정일이가 사망한 것이 아닐까요?
김정일이가 중국 방문한 뒤에 중국 공산당 첩보원에 의해서
살해당한 것이 아닐까요?
그러므로 평택의 반미자주 시위는 친중 예속화 시위 데모이며,
중국 공산당 간첩들에 의한 공작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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