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감사의 폭로로 이미 정연주 KBS의 좌익 선전 선동전략은 이미 드러난 사실이다.
하지만 온가족이 시청시간인 일요일 저녁 특집을 빌미로 방영된 ‘전쟁과 인간’ 은 정연주 KBS의 저의와 의도가 무엇인지 아주 명확히 보여주었다.
학살된 참혹한 시신 , 구타되는 장면 , 우물속 시신 , 여기저기 흉측하게 너부러져 있는 시신, 폐허된 서울, 어린 아이들의 처참한 피난행렬이 보인다.
특히
처참한 엄마시신 옆에서 경련을 일으키며 우는 두어 살배기 모습은 차마 볼 수가 없을 것이다. 순간적 패닉현상을 일으키기 충분한 충격적 장면이다.
정연주 KBS는 시청자들의 그런 충격을 예상하여 옛 가요를 사이사이 삽입하여 긴장을 풀어주며 가벼운 듯이 보이려고 아주 간교하게 위장하여 방영했다.
하지만 90분 축구 경기도 뇌리 남는 것은 골은 넣는 순간 수초간의 장면뿐이다. 하물며 인간의 잔혹한 참화의 생생한 장면 장면은 깊숙이 각인 되는 것이다.
과연 정연주 KBS 방영목적은 무엇인가.
전쟁이후세대로 현시대의 중심세력인 안정된 40대들은 무슨 생각을 갖게 될까.
바로 국민에 깊숙한 공포심과 두려움을 주기위해서다.
눈뜨고 볼 수 없는 아주 참혹하고 적나라한 살육의 생생한 선정적인 화면을 여과 없이 방영함으로서 전쟁의 공포와 두려움을 깊숙이 심어주기 위해서다. 또 한편으론 패닉상태를 유발하여 이성적 판단을 마비시키는 것이다. 지나친 공포, 두려움, 불안감 인간을 피폐하게 만든다.
즉 국민에게 전쟁 공포와 두려움을 각인시켜 전쟁은 무조건 막아야 한다는 맹목적 반전의식 강력하게 심어주는 것이다. 이것은 상대가 누구든 전쟁을 일으키려는 자는 우리의 적이고 타도해야할 대상으로 적개심과 적의 갖게 하는 것이다.
북은 핵개발과 핵실험 운운하고 중동 테러 국가에 미사일 밀수출 하며 주변강국을 끊임없이 신경을 자극 했다. 급기야 대륙간 타도 미사일 발사 운운하며 주변국을 자극하고 있다.
하지만 좌익 괴뢰 언론 매체들은 북의 이런 원인적 도발 행위는 삭제한 채 미국의 자위권 조치인 선제 폭격론을 부각시키며 마치 미국이 전쟁도발자로 인식하게 위함이다.
그동안 좌익 괴뢰 어용 방송들의 꾸준한 의식화 작업에 세뇌되고, 전쟁의 참화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이 깊게 각인된 국민은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미국에 적의 품고 적대시 할 것이다.
결국 미국을 꾸준히 괴롭히고 압박하며 전쟁이 발생할시 북의 편을 들게 하려는 의식화전략과 올바른 이성판단 능력을 말살하려는 술책인 것이다.
만약 이런 일이 정말 발생한다면 한국은 혼란과 혼돈에 빠져 서로 죽고 죽이는 자중지란을 일으키며 저절로 붕괴 될 것이다.
KBS가 정말 정상적 국가 공영방송이라면
6.25 같은 전쟁을 방지하고 자유 평화를 보존하기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고 대비하여야 하는지 방향 제시를 하는 것이 오른 것이다.
하지만 정연주 KBS는
죽은 엄마시신 옆에서 경련을 일으키며 처절하게 우는 두어 살 배기의 처참한 장면을 보여주며 국민에 두려움과 공포를 각인 시켰다. 이는 곧 반전운동과 반미 책동을 유도하려
북의 대남전략의 궤와 같다.
정연주 KBS의 그 저의가 차마 너무 불순하며 역겨운 반역적 행위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좌익 괴뢰의 선동적 총공세에 경계하며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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