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서재생 목사의 [기독교와 불교의 비교론]에서 발췌한 글이다.
--또한 최근에도 독일의 유명한 불교학자 게오르그 그림 박사는 '불교는 다른 모든 종교에서와 같은 그런 신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오직 인격적 신의 관념을 완전히 버린 자라야만 비로소 불교를 알 수 있으리라.'고 확언하였다.
(중략)
불교에서는 神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음을 물론 그것을 거부한다.--(176~177 페이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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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믿는다는 것은 우상을 파괴하는 것이다.
불교의 우상숭배는 하나님앞에 죄를 짓는 일이다.
김진홍은 원효를 존경한다면서 그 동안 진실한 목사로서의 모습을 보이지 못했으며 지금도 그러하다.
위의 책을 쓴 서재생 목사는 '복음에 벗겨진 승복'을 한국복음신문사에 연재한 사람으로 불교에서 기독교로 철저히 개종한 사람이다.
필자는 [기독교와 불교의 비교론]을 10년 전에 구입해서 읽었는데 그 동안 김진홍을 비롯한 사이비 기독교신자들, 불교신자 김지하 등에게 시달리느라고 정말 괴로웠다. 부탁하거니와 불교를 믿는 김진홍류의 사이비 기독교신자들은 내 주변에서 꺼져달라.
서재생 목사는 진심으로 개종하여 불교와 완전히 결별하였는데 성도는 서재생 목사의 간증이나 서적으로 신앙의 도움을 받게된다.
김진홍처럼 문어발식으로 여러 종교에 다리를 걸친 사람은 진실한 목사로 볼 수가 없다.
뉴라이트라는 보수우익 진영에 진입한 트로이 목마를 이끌고 있는 김진홍은 먼저 자신의 신앙이 우상숭배를 못벗어나는 수준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겸허하게 회개해야 한다.
목사는 신앙에 충실해야 자기의 본연의 임무를 다 하는 것이지 타종교도 마구 기독교안에 끌어들여 성도들을 괴롭히는 행위는 죄를 짓는 일이다.
목사가 불교도와 상종하여 어떤 일을 하는 것은 전혀 아무 것도 인정 받을 수 없다. 목사가 아닌 사람도 우상숭배를 안하는데 어떻게 목사라는 者가 그런 행위를 하는지 경멸스럽기만하다.
불교와 상종하는 김진홍은 가짜 목사다.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휘하의 조직인 민청학련 홈페이지 명단에 이름이 있는 주사파 목사 김진홍은 가짜 목사다.
물러가라! 불교신자 김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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