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부산 언덕에 있는 하일리아 부대는 글자그대로 군수 수송과 항만하역을 지원하는 부대다, 언덕에 비싼땅에 있을려고 지은것이 아니라
6.25때 제일 싼땅을 찾다고 보니 산 언덕에 기지를 만든것이다.
부대 정문안으로 들어가면 간단한 스낵바와 식당 그리고 지원단이 언덕밑으로
자리잡고 있다.
주유소는 스테이션이 2개있고. 디젤용 스테이션이 1개 있다.
부산 미군 항만부두를 지원하기위해 1000여명 안팎의 미군과 군속포함 근무를 했는데. 이부대가 철수 한다는것이다.
이것은 미군 전면철수 시작이 ‰榮鳴?보면 된다.
빠져 나갈것은 지금부터 시작일것이고. 중.무장 화력부대와 기타 장비를 차곡차곡 빠져 나갈것이다. 춘천 부대도 그렇고. 평택확장을 불가능할것이다.
오산 A-10 조종사는 미국의 베테랑 전투 조종사들이다. 특히 F-111의 구형이나
전투 조종사중에 착출하여 A-10 에 배치한다. 조종사들 나이가 보통 30세이상
45세미만의 노련한 비행시간이 많은 고참들축에 속한다.
이부대가 철수한다면 한반도지형상 탱크와 중화력을 막을 장비는 없다.
아파치 부대는 이미 춘천에서 철수했고. 의정부 camp Stanley는 정찰헬기부대로서 주로 전방감시를 하는데 이미 CAS를 미국에서 한국군에 오늘 넘기어 줬다고 하니. 의정부 전방 전곡, 철원쪽 항공 감시는 ...................불통일것이다.
내가 김 정일이라면 남한을 공격하겠다.
내가 김 정일이라면 최대의 기회이자 남조선 혁명을 하기위한 최대 조건이다.
남한이 자주를 한다는데 웃기는 소리다.
내가 김일성의 아들이라면 지금 대남전략을 최대 혁명을 다할것이다.
내가 대남전략 선전부장과 조직부장이라면 김 정일에게 지금이 기회라고 보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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