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인간본성연구가 작성일 : 2007년 1월 17일 조회수 : 2 추천수 : 1 번호 :33134-0
부추연 로빈훗의 정의의석궁은 쏜 전직교수게 박수를보낸다.사법부행포에당해보 추천하기
지 않으면 이해못한다.공정하지 못한 판결을 할때 판사놈을
죽이고 싶을정도로 증오한다.
가제는 깨편 사법부는 모두한통속 판사 검사 경찰 변호사
변호사 놈은 피고 편인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사실 대한민국 법이 사라진지 이미오래됐다.
김대중 좌빨정권때 부터 오늘지금까지 법이실종되었다.
전직 대학교수 최고 지식인이 얼마나 원통하고 억울했으면
몇년동안 승복하지않고 사법부와 싸웠겠는가?
정의의 로빈훗의 석궁을 날린것이 정답이다.
사법부는 각성하라 판사들은 정신바짝 차리고 공정한 판결을
하라 국민들이 신뢰할수있는 사법부가 되기를 희망한다.
Name
이은심
Subject
로빈훗이 석궁을 쏜 이유!!
로빈훗의 석궁이 나오는 이유!
10년 전 내부고발자보호법이 생긴 이유가 있다.
조직마다 전근대적인 쉬쉬,좋은게 좋아로 나가니
합리주의에 기초한 대한민국 건국초기
헌정정신이 이 사회에 지켜질 리가 없다.
정직한 억울한 사람들만 양산하는 참 나쁜 나라!
국민들의 오래도록 쌓여온 분노가,
정의가 통하지 않는 대학사회에 대한
순수학문의 길을 걸어온 수학자김교수의
비극적인 저항의 고발로 나타났다.
그를 더이상 정신병자로 몰지 말라.
비만한 사법부에 대해 분노하는 항의자들을
정신병동에 채워넣는 어리석음을 되풀이 말라
정직을 모르는 법은 법이 아니다
오만에 절어 자신의 죄과가 보이지 않는
그들을 비꼬은 글이 바로 푸꼬의 '말과 권력!'
거짓과 독선과 무관심의 거울을 보면
판관인 당신의 나태에 찌든 얼굴이 드러날 것이다.
*로빈훗이 석궁을 들다
부가 부를 눈덩이처럼 굴리는
강남산 판사들 패거리문화에
불복 저항하는 김교수를 보라
진리추구 숭고한 학문의 터전인
공자님사당 모신 대학에서
동료교수의 입시문제 잘못시정을 요구하는
수학자 김교수를 재임용에서 탈락시키고
동료감싸안기로 위선의 눈감아주기로...
대학교수집단은, 그렇고 그런 타협수조!
정직도 애국심도 검증 안된
대한민국 사법기득권사회에
돌을 던져라!
숲속에 홀로 살던 로빈훗이
언론시위의 석궁을 날리니
서초법원앞 10년 일인 시위에
무관심하던 언론이 띄워주기 시작해
박탈관직도 서러운데
정신병자가 웬말이냐
물을 많이 마셔 배부른 언론아
부디 눈을 부릅 뜨고
수학자의 억울함을 밝혀
진리탐구의 꿈을 잇게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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