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서울의 신촌 거리는 공산좌파들의 난동이
극해 달했다고 방송으로 전해지다.
이 극좌 폭동세력은 말끝마다 평화를 왜치며 국민의
시각을 혼동시키는 인간들이다.
평화와 반전을 왜치는 이 공산폭동세력은 외국에 나가서도
유감없이 폭력집회를 일삼아 이나라의 악명을 떨친자들이다.
그리고 전경과군인을 개패듯 하고 눈을 멀게하며 대한민국의
모든땅이 자기들 소유인냥 도로를 점거하고,건물을 파괴하는
이나라의 암적 존재인 것이다.
도데체 이들 뒤에는 어떤 작자가 있길래 이렇게 무소불위의
난동을 끊임없이 진행할까?
f.t.a는 한민간의 무역교류이고 지금의 경제난을 풀 수 있는
수단일 수밖에 없는 것이 이나라의 현실이다.
그런데 미국만 나타나면 오직 증오와저주의 잣대로 오직 폭력시위를
해되는 이인간들은 이제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김정일에 조정다하는
하수인이 분명 한것이다.
경찰이 집회불허를 해도 이폭동 세력은 막무가내 도로를 점거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젊은 대학생을 폭력의도구로 사용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방송은 이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안방의 국민에게 아무여과 없이
무방비로 폭력장면을 전달하는 도구로 전달 되었다.
공권력은 이제라도 법질서 차원과 국민의 안정차원에서 이폭동 공산좌파를
철저히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
언제까지 이 김정일 추종자에 의해 대한민국이 고통을 당해야 한다는 말인가?
필자는 이공산폭동 세력의 난동을 수없이 보며 이정권이 얼마나 이들에게
관대했는지 알고 있다.
그리고 청와대 핵심 386세력에 의해 난동이 이루어 졌는지도 알고있다.
대체 이나라를 어째자는 것이냐.
이제 국민들은 이반역폭동 세력에 신물을 늦낀다.
제발좀 대한민국에 살아가는 국민이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공염불에 불과한 것인지 청와대의 노무현은 답변을 해야
할것이다.
쳐단하자. 친북공산세력
응징하라. 사법의 칼날이여.
지켜내자. 자유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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