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박근혜는 김대중 노무현의 각본대로 17대선을 앞두고 들러리 역할을 국민들 몰래 완벽하게 임무수행중
전자투,개표 허용하는한 한나라당은 집권불가
한나라당 후보 이-박에게 미련을 가지는 국민이 많을수록 이들의 임무는 성공가능성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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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집권을 원한다면 경선일을 타당의 경선 시기와 맞추고 나쁜 후보에게 전략 투표가 불가능하게 하는 합리적인 제도가 만들어 져야 합니다.
만약 한나라당은 8월 19일 후보를 먼저 정해 검증이라는 미명으로 공격을 받으며 상대 당들은 계속 경선이라는 이벤트로 축제를 하며 여론이 한껏 고조 시키고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시선을 모아주면 한나라당 후보의 지지율은 빠르게 하락하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 날 것이 뻔합니다.
이렇게 되면 정권교체는 물 건너가는 것 입니다.
절대 상대 당의 마타도어와 언론플레이를 간과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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