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길의 누나인 金玉吉은 미국 웨슬리안 대학과 템플 대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와서 이대에서 기독교학과 교수로 있다가 이대 총장을 역임했다.
김옥길은 대한적십자사 중앙위원(1988~1990)을 지냈고 적십자사 인도장 금장(1990)을 수상했다.
적십자사에 대해서는 필자가 이 게시판에서 육영수, 박근혜를 비판하는 글을 올리면서 비판한 바 있는데, 김옥길이 적십자사에서 많은 활동을 한 것을 보면 김옥길 역시 육영수, 박근혜의 오류와 같은 오류를 범하고 있었던 여자였다.
-----클린턴, 어린 시절에 프리메이슨 가입
드몰리 인터내셔널은 1919년 Frank S. Land라는 마스터 프리메이슨과 9명의 프리메이슨들에 의해 조직됐다. 특히 클린턴의 경우 현재 ‘명예의 전당’(Hall of Fame*대부분 33도 프리메이슨)에 이름이 등록되어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드몰리 인터내셔널은 표면상으로는 형제애, 애국심 그리고 도덕성을 강조한다. 이 때문에 이 조직은 현재 미국내 군*정*재계에서 수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드몰리 인터내셔널 실체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이들이 숭상하는 템플기사단의 그랜드 마스터인 자크 드몰리(Jacques De molay*1244~1310)에 대해 알아야 한다. 영국의 역사학자인 웹스터(Nesta H. Webster*1867~1960)는 ‘비밀사회와 전복운동’(Secret Society and Subversive Movement*1924년 발간)에서 과거 템플 기사단원들이 저지른 호모섹스에 대한 기소를 조사했다. 웹스터는 템플 기사단을 처형한 프랑스의 왕 ‘필립 4세’가 1307년 10월 13일 템플 기사단원들을 체포했을 당시의 죄목 중 하나가 ‘부자연스런 성적 비행’이었다고 지적했다.
이 사실에 대해 프리메이슨들은 이들의 자백이 혹독한 고문의 결과였다고 말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실제로 1309년 교황 클레멘스 5세가 고문 없이 템플 기사단원들을 조사했더니 동일한 결과가 나왔다. 특히 그랜드 마스터인 자크 드몰리와 지부 책임자들은 3명의 추기경과 4명의 공증인이 배석한 가운데 고문 없이 조사를 받았는데, 그들은 예수를 부인하고, 십자가에 침 뱉고, 호모 섹스를 벌인 사실을 시인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以上 미래한국신문 김필재 기자 기사 발췌)
적십자사는 템플기사단 휘하의 단체이며, 템플기사단은 프리메이슨 요크파로서 사탄이즘을 숭배하는 집단이다.
이런 사탄의 집단에 소속된 적십자사에서 활동하는 것을 명예로 생각하는 김옥길의 신앙은 바리사이파의 신앙이다.
김옥길은 생전에 무서운 여자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녀의 무서운 분위기는 프리메이슨의 사탄이즘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김동길도 위선적인 바리사이파 기독교인으로서 문제의 핵심을 교묘히 비켜가는 컬럼을 많이 쓰고 있다.
김동길은 결코 너그럽거나 인자한 사람이 아니며 살벌하고,전투적인 사람이다.
김동길은 지난 4월 21일, 노컷뉴스에서 김옥길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자기 누나를 칭찬했으나 이는 남매가 둘 다 잘못된 신앙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것을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광포하고 다니는 행위이다.
신학을 전공한 사람이 사탄이즘을 구별하지 못한다면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
이런 여자가 총장으로 있었던 女大이기에 그 학교의 분위기는 미션스쿨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지극히 세속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옥길에 대해 비판하는 까닭은 그녀가 하나님을 빙자해 여성계,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MISLEAD했기 때문이다.
작금 한나라당에서 '신대북정책'이 발표되고 이에 대해 보수우익 단체와 논객들이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그런데 가장 열심히 애국을 하는 것처럼 발악을 치던 김동길은 신대북정책에 대해 전혀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행위 이면에는 김옥길의 템플기사단의 사탄이즘 사상이 깔려 있는 것이다.
이런 사상으로 인해 김동길은 민청학련이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소속의 조직임에도 그것을 시인하지 않고, 민청학련을 비판하는 사람을 맹공격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웃는 얼굴로 강연하는 김동길의 말을 잘 들어보면 그안에 섬뜩한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김옥길, 김동길의 오류에 여러 사람들이 미혹되고 있으며 나아가 한나라당의 정책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다.
62682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