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후보는 서민들이 잘살고 기업들이 투자를 하는 나라를 자기의 과거경험을 살려 반듯이 이룩하여 희망을 갖는 나라를 만들겟다고 큰소리를 쳤다.
포일동이는 이명박후보에게 그것은 自家撞着에 빠져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반론을 제기하고 싶다.
이명박후보가 신화를 창조했다고 하는 시기는 6-70대다. 서민들은 하루벌어 하루동안 배를 채우면 더 바랄것이 없었던 세월이고 기업들은 정경유착을 하여 고금리의 자금을 빌릴수만 있으면 사업이 될 때 였다.
그러나 지금은 경제규모가 그 때보다 수백배나 커졌을 뿐만 아니라 기업들은 수십조나 되는 유보금을 쌓아두고도 국내에서는 증설을 하기가 힘들어 망설이고 있으며 서민들은 그날 벌어서 그날 먹는 것만으로는 행복과 희망을 못느낀다. 이팝에 고기국만으로는 서민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이야기다. 요즘 서민들은 자가용을 타고 남과같이 여행도 가고 문화생활을 즐겨야 서민탈출이라고 생각할 것인데 어떻게 서민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겠다는 것인지 좀더 생각하고 언급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포일동이는 노무현대통령과 같이 말부터 앞세웠다가 국민들에게 실망을 주는 대통령은 원치 않는다.
이명박후보도 말부터 앞세워 실천은 하지 못하여 노무현대통령과 같이 되지 말고 한마디 한마디를 신중하게 생각하여 공약을 하였으면 한다.
이명박후보는 지금 많은 국민들이 SBS TV를 시청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63570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