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과정에서 상대후보에게 그렇게 막무가내로
인격을 침해하고도 사과 한마디 없는 박근혜!!!!!
지금까지도 고고한 척 내숭떠는 박근혜
경선과정에서 옆에 있었음 한 대 쥐어박고 싶었음..
저 북괴 괴수, 동교아방궁상왕한테는 온갖 아양을 떨고 지랄하시더니,,,
열심히 일해서 모은 재산을 지가 먼데 시비야????
지는 평생 편하게 누워서 쳐먹은 주제에..
동생들도 돌보지 않았더구먼,,
일부빠들에 극성에도 침묵하는그네..
그저 아버지후광으로 그 정도지 지가 한 게 개뿔 뭐가 있나??
최태민이는 머냐?? 천하에 사깃꾼이더만???
목사, 신부, 스님 직업도 ....?
근혜가 경선기간에 하도 독살스럽게 굴어서 정말 존경했던 박정희대통령도 이젠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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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와서
한나라당과 대선후보를 미친듯이 헐뜯는 그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진정한 우파세력들이 아니라면 아마 박근혜가 됐어도 마찬가지일
게다.
아군속의 적은 적군보다 더 무서운 광기를 뿜어대고 있다.
그들의 속셈은 뻔한거 아닌가?
더 한심한건, 물불을 가리지 못하고 궁중심리에서 덩달아 그들과합
세하는 무리들이야말로 주관도 지조도없는 그야말로 우파세력엔 영
양가없는 자들로 보인다. 더 안타까운건 나설 생각도 없는 대선후
보이길 바라며 목놓아 울부짖는 이들은 더 딱하다.
그 틈을 타, 자신만이 최고인양 새 정당에 금빼지 꿈까지 꾸고있는
과대망상증에 걸린 환자같은 자들을 보면은 피가 거뚜로 솟는 기분
이다.
그러고도 구국열정에 열혈같은 피와 땀을 쏟았다고 한 줌 양심의
가책없이 큰소리칠 수있단 말인가?
대체 왜 그러는가?
마지막 선택은 절대다수에 있는 국민들의 몫이다!
제아무리 발버둥쳐봐도, 세상천지가 온통 붉게 물든다할지라도 물
흐르듯 흘러가게 돼있다.
국민들이 자기네들보다 못한 바보들만 있는것도 아니거니와, 자기
들이 싫어해도 반대로 더 좋아하는 지지자들도 있는데 끝까지 그
꿈을 펼칠수가 있을까?
싫든좋든 그중에서 제일나은 자를 밀어주는게 그게바로, 물흐르듯
순리대로 가는게 아닌가?
앞으로 지켜보면서 비판할 시간은 충분히 있다.
더이상 좋은 후보 찾기엔 주워진 시간도 없거니와 우파분열만 초
래할 것이다! 진정 나라걱정을 하는 우파세력들이라면, 무엇이 현
명한 선택인지 과연 적군과 아군이 누군지 잘 판단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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