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4일 남북악마들의 선언내용과 그 동기 음모등을 분석하여 보면
왜 실제 임기 채 2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는 데 노무현역적은 남북악마들의 회담에 목을 맨 이유는 뭘까
첫째 만고역적 김대중과 부정선거로 정권을 찬탈한 반역자 노무현의 목숨을 연장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지금과 같이 한나라당 후보가 여론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부정선거를 하지 않는다면 야당이 정권을 탈환할 것이 틀림없다.
그래서 평화란 허얼 좋은 수단으로 여론몰이 하여 야당의 지지도를 하락시켜 여권후보와 지지도가 비슷하게 하여 놓고 전자개표기나 전자투표를 하여 정권을 찬탈할려고 남북악마들의 회담을 한 것이다. 남북평화정착 경제공동체형성등은 허울좋은 개살구이다.
둘째 북악마 김정일은 왜 선언이 이행될지도 안될지도 모르는 회담에 응했을까?
바로 그것은 회담전에 2000년회담에서는 5억불을 받았고 이번회담에서는 약50억불내지 6000억원을 받았다는 것이 미 정보당국의 분석이다.
그러니 이 돈을 챙기는 실리가 짭짤하고 연방제실현을 위한 기초닿기에 활용할 수 있고 체제는 유지하면서 핵문제는 전혀 거론하지 않아서 6자회담하다가 또 6자회담 번복한다면 그것 수습하면서 시간끌 수 있어서 좋고 만약에 경협이 된다면 최소한 50조원이상 무상원조를 받아서 좋고 그리고 차기 정부를 압박하는 카드를 사용하여서 좋고 한마디로 악마 김정일은 손안대고 코푸는 식의 일방적 회담이자 무조건 국민혈세를 퍼 주는 회담이었다. 노무현역적의 약 200조되는 비자금으로 남북경협을 하면 모를까 이익이 되지않는 무조건 퍼주기식의 남북회담은 무조건 반대한다.
그리고 평화선언과 남북경협을 안해도 좋으나 국국포로와 북파공작원을 데려왔어야한다.
국가의 의무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있다. 그래서 국민은 국방의무 납세의무를 다하지 않는가 대한민국을 보호하기 위하면 6.25전쟁때에 잡혀있는 약1000면의 국군포로와 약6만명의 북파공작원 중에약600면이 북에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이분들은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데려왔어야했다. 나아가 약500명의 납북어부들도 마찮가지이다.
이분들을 데려오지 아니한 노무현역적은 반역자의 극치를 보여주고 악마 김정일의 꼬봉이나 마찬가지다.
nll선을 허물은 반역행위를 서슴없이 한 노무현역적이다.
말이 공동어로수역이지 이 선을 그어놓고 보면 연평도등의 갖혀있는 북한을 해방시켜 주는 반역행위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여기에 북 어선을 가장한 간첩선이 나타나 우리를 공격한다면 제일 좋아할 사람은 빨갱이 반역자 노무현이 아닌가 생각된다.
연방제 적화통일을 위한 초석을 닦았다. 회담도중에 답방을 악마김정일에게 요구하니까 김영남이가 먼저하고 그 후 때를 봐 가면서 하겠단 말은 김영남하고 노무현역적과는 동격이고 그 위에 악마 김정일이가 있노라고 하는 것과 같다 이것을 위하여 보안법을 철폐하고 남북의 해외교민(남민전과 조총련등)즉 빨갱이들을 공동으로 보호하자는 선언을 노무현역적과 악마 김정일이가 하였다.
이것이 이 회담의 핵심이다.
이것을 위하여 노무현역적은 행정수도를 연기 등에 건설하고 있다.
적화통일이 되면 서울은 악마 김정일 평양은 김정철 남은 노무현역적 등으로 할려고 사기쌩쑈의 회담을 한 것이다.
2007년 10월 7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 상구
63811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