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연 인사 철회, 수정하라!
한나라당과 보수우파에게 악재가났다. 범여권 좌파들이 여연 인사문제를 계속 거론한다.
금일아침에 인터넷 다음아고라에 어떤놈이 한나라당을 친일파당이라고 하면서 비방하는 중에 여연문제를 계속 걸고 넘어졌다.
필자가 신고를 누르고 수 인이 더 신고를 눌러 그글은 방금전에 다시가보자 삭제된 모양인데, 아무튼 좌파들이 여의도 연구소 문제를 걸고 넘어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우리도 체계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우파를 친일파 내지는 매국노로 몰려는 일련의 작업이 보이는 것이다. 이런시점에 친일파나 반역자들을 감싸는 짓은 자해행위가 아닌가? 우파의 뿌리도 건국이전에 독립운동을 했다. 이승만이 재미 독립운동가였고 안창호가, 조병옥이 재미 독립운동가였고, 장택상은 재영 독립운동가였고! 김구, 신익희, 이범석, 김학규는 재중국 독립운동가였고, 박정희는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이었다. 김두한은 만주 독립운동의 지도자로 좌파에게 살해된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다.
보수우파의 면면을 살펴보면 독립운동에 뛰어들던 인사들의 후예임을 알수 있겠다!
반면에 친일파는 일제당시 한민당으로 결집했고, 그 한민당에 인촌 김성수 같은 일부 토착우파를 영입하여 민주당으로 간판만 바꿔달았다. 그 민주당이 범여권으로 변해온 정당이고, 2공의 윤보선 장면 단계를 거쳐서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이 배출된 노선이다.
좌파 범여권당과 다르게 보수우파의 면면을 살펴보면 독립운동에 뛰어들던 인사들의 후예임을 알수 있겠다! 그 보수우파에 친일파라는 오물을 묻혀, 우파=반역자, 보수=친일파 라는 등식을 세우려는 일련의 음모가 꾸며지고있고, 그 증후군들이 드러나고있다.
한나라당과 이명박은 여연 인사를 취소하거나 조정하라! 여연의 장으로 임명된 인사가 전에, 한국이 일제식민지를 겪으면서 일제덕에 근대화가 됐다는 망발을 했다고 알려진 인사 아닌가?
이게 뭔가? 좌파들이 그것을 걸고 넘어지려고 한다. 아니, 링크를 따라가보고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벌써 좌파들이 각 좌파토론장 아고라, 오마이, 서프, 이너 등에 여연인사 친일파를 계속 거론하고 있고, 이후보와 한나라당에게 친일파라는 누명을 씌우려고 공작들을 하고있다.
벌써 좌파들이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하고, 별짓을 한다면 이것은 생각보다 사태가 심각하다. 한나라당은 속히 여연인사를 취소하거나 조정해야 된다.
63839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