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은 의혹만을 제기하면서 이명박후보를 낙마시키려는 권모술수라는 것은 대한민국의 3척동자라도 명백히 알 수 있다. 



  이러한 김경준과 그 가족의 연출이 실패로 돌아가자, 이번에는 검찰을 걸고 있다. 


   이에 어이없는 검찰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며”, 이보라씨가 지목한 특별수사팀의 최재경 부장검사는 “김씨가 오히려 혐의를 인정하면 풀어 줄 수 있느냐고 물어 한국에는 그런 제도가 없다고 답했다”며 “수사팀에 대한 비열한 음해이자 저열한 정치극”이라고 말했다. 최 부장검사는 또 “보도내용에 대해 김씨에게 물어보니 본인도 ‘검사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지만 내 말을 믿지 않고 추궁을 해서 그렇게 느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우리도 개인적인 명예가 있으니까 수사가 끝나면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서울중앙지검 김홍일 3차장 검사는 “모든 조사가 녹음·녹화됐고 전(全) 수사과정에 변호인이 참여했다”며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고 말했다.


  참으로 대한민국의 검찰을 너무 우습게 보고 있다. 이것을 넘어 대한민국의 국민까지 우롱하면서 무시하고 있다. 결국 김경준은 대한민국의 법을 우롱하는 범법자이다.


 이러한 저질 사기꾼, 악질 범죄자는 이 지상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한다고 본다.
645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