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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악플에 댓꾸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이광요 티토 낫셀의 전기를 읽어보지도 않고,
또 케말파샤의 건국 업적을 모르면서
위대한 박정희를 폄하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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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출생한 현 30대들은
전교조의 악의적 반박정희 독재교육에 세뇌되었다.
전교조의 위력은 커서
지난 잃어버린 10년의 좌빨 정권 획득에
무지막대한 공헌을 하였으며
그들에게 반박정희 사고는 병적일만큼 뿌리가 깊어
박정희에 대한 올바른 역사적 의식을
회복시킬 수 가 없게 되었다.
1929년 미국도 빈부격차로 인해
경제공황을 4~년간 끌었다.
루스벨트는 뉴딜 정책으로
그 위기를 잘 극복하였다.
자본 주의의 성장엔 빈부격차는 필연적이다.
1970년대 초 한국을 방문한
남미 칠레의 한 軍 장성은
이 나라의 국민 소득이
혁명 당시 1960년 80불에서
10년만에 3.5배에 달하는 280 달러로 상승된 걸 알고나서
"국가통치자는 나라와 백성을 편안하게 해주고
잘 먹고 잘 살게 하는게 최고의 치덕이다.
옛날 봉건주의 시대엔 인명희생의 전쟁을 치루어가며
통치를 했었다.
오늘의 한국처럼 엄청난 발전을 이룩한 박정희라면
다소 반대자 몇명이 희생되어도
(조봉암, 민혁당사형자, 김대중을 말한것 같음)
자신의 통치력을 존속시킬만하다고
박정희를 부추기기도 했다.
자본가는 부도 실패 위험을 각오하고 사업을 확장할 때
성공의 기회를 잡어 재벌이 된다.
즉 자본이 혁명적 거사를
꿈꾸고 시도하였을 때 성공을 한다.
소위 민주회복 군부독재 퇴출을 외친
그자들은 목숨을 걸고 투쟁할 만큼
겁 없는 자들이 아니었다.
정치 혁명가는 실패하면 사형이므로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는 혁명을 시도 하지 않는다.
박정희는 부패 무능한 문민정치 세력에 실망을 했고
개혁을 절실히 느낀 나머지
애국 군인 지도자로써 혁명의 제단에 목숨을 걸었다.
그는 해방후 15년 간 문민정부와 사회각층에 자리잡은
일제시대 때의 부패한 일본 대졸 관료 엘리트 보다
숫적으로 훨씬 더 많고
순수하고 진보적인 6.25 휴전 후의 미국 유학파
군 엘리트 장교들의 전폭적 지지를 기반으로
목숨을 걸고 혁명을 일으켰다.
박정희는 자본력이 아닌 애국심을 걸고
정치권력 획득에 성공한
혁명 정권 통치자가 되었다.
그는 혁명 10년후
철저한 경제발전 계획의 사전 준비로
입만 나발거리는 윤보선을 따돌리고
전 모닝캄 편집장 피터현이
뉴욕 헤랄드 트리뷴에 기고한
지지 칭찬의 기사에 줌업 되기도 하였다.
박정희는 경제적 성공만으로 평가될 인물이 아니다.
그는 독서와 석학 교류를 통해
국가발전을 계획 수립해 실천했다.
그는 정신 문화원 새마을 운동등
국민의 계몽운동도 강력히 추진하였으며
유교적 삼강오륜등 도덕률을 강력히 추진하였다.
또한 박정희는 혁명 직후 이순신 장군 현충사를
제일 먼저 참배하였으며 성역화 직업을 지시했다.
또한 중앙청사 앞 좌우에
세종대왕상과 이순신 장군상을 세웠다.
그외에도 역사적으로 존경할 만한 을지문덕 연개소문
율곡 선생등의 동상을 세웠으며
그들의 사적을 철저 보수 관리 시켰다.
지금의 논밭이 바둑판 모양으로 바뀐 것도
박정희의 강력한 토지구획정리 사업 추진 결과이다.
경부 고속도로, 포항 종합제철 준공,
울산 석유공업 단지, 마산 자유수출 공업단지 조성등도
그의 빼 놓을 수 없는 커다란 업적이다.
산림녹화는 너무나 시급한 나머지 수종 선택의 문제는 있었지만
세계적으로 드문 성공 산림녹화를 이루었다.
1978 공공 의료보험 도입은 의사들의 희생으로 이루었지만
세계가 그 성공을 두고 깜짝 놀랐다.
전교조는 박정희 유신 독재 빈부격차만을 세뇌시켰지
이런 세부적 업적에 대해선 독재의 짓으로만 오도시켰다.
30대-----그대들이 어찌 박정희의 위대함을 알리오!!!!
그의 모든 업적은 훌륭했다.
다만 박정희의 유신 헌법에 의한
영구 집권으로 말할것 같으면
민주주의 국가에서 비난을 받아도 마땅하겠지만
김일성 세습체제보다는
수만배 우위의 정당성을 확보한다.
중국은 한국 박정희 경제 성공의 벤치마킹 1호국가이다.
정치야망을 가진 자들에겐 독재권력이었겠지만
배고프고 춥고 자녀 진학에 어려웠던 국민들에겐
善政의 최고 지도자 였다.
박정희를 증오한 김영삼이 무식하다는 건
온 국민이 안다.
때문에 박정희를 폄하하면
그놈두 바로 김영삼이와 같은 무식쟁이다.
박정희를 폄하하면 역사와 애국국민에 죄를 짓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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