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상징,서울시민의 자랑인 국보일호 숭례문관리를 제대
로 하지 못하고(평소 노숙자들의 쉼터,라면을 끓어 먹었다는 메스
컴의 보도),경솔하게 개방을 해서 지금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통탄
을 금치 못한다.이 찢어지는 가슴...시장의 사퇴만이 그나마 위로
를 해줄줄 믿는다.평소 디자인 서울 운운하며,전시행정의 극치만
을 보인 경솔한 시장 오세훈은 사퇴하고 공직에서 물러나라.자질
부족으로 앞으로 또 제2의 일이 터지지 않으라는 보장 없다!!정말
어이가 없고,살 의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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