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대와 친박 무소속이 금과옥조로 여기는 박는혜의 "명언"? "나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 아들을 국회로 보내 대를 이어 해먹으려고 하다가 실패한 김영삼과 김대중도 "나도 속고 아들도 속았다"라고 소리치고싶은가?
각설하고, 김대중의 비“B송금과 계속된 지원으로 망하지 않고 오히려 힘을 얻어서 북한의 미친 세력이 핵을 개발했다면? 그것은 바로 김대중과 북한이 우리도 속이고 세계도 속인 세기의 사기;사건이 된다. 박근혜와는 차원이 다르다. 계파의 약화정도가 아니라. 나라가 아주 망가지는 사태로 변질 될 수 있다. 우리 직원들의 추방, 잿더미 협박, 전투기들의 DMZ 접근위협---저들은 6.25를 일으킨 미치광이들이고 우리 KAL기를 폭파했으며 땅굴까지 판 무리들이다.
지금 정부가 어떤 정책을 내놓기만하면 하이에나와 같이 물고 늘어지며 방해하는 친북세력들? 그렇게 자유와 자주와 주체와 독립과 인권과 평등과 양심을 외치면서 어떻게 저 미치광이들의 "잿더미 협박"에 대해서는 아가리를 다무나? 차라리 동포의 손에 잿더미가 되는 것이 소원인가?
아무도 막지않는다. 모조리 낙원으로 찾아가서 수령과 장군을 흠모하다가 사라져라. 곁에 있으니 시끄러워서 못견디겠다. 꼴에 교육계, 언론계, 노동계, 관계에 뿌리를 내리고 그 요상하고 오묘한 입으로 "표현의 자유"를 나불거려? 공부해라! 생각해라! 철 좀 들어라! 참으로 여러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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